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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회사의 합작으로 인해 업무를 상실했기 때문에 배치는 당연히 회사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런데 뜬금없이 "합작과정 중 급박한 마음에 다소 경솔했던 점 거듭 사과드립니다."라고 하니 황
당하다.
모든 잘못은 회사에 있다고 그토록 당당하다가 갑자기 왠? 사과를......
그리고 부회장께 보내는 메세지를 왜? 노동조합 홈피에 올렸지????
따듯한 손길과 눈웃음을 기대하는 부회장께 메세지를 보내려면 부회장 메일로 보내는게 옳지 않
는가.
참 궁굼하다. 그 훌륭한 민노의 전술이 숨어있지는 않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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