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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시작되자 여러 경로를 통해 덕천아파트의 웃풍에
대
해 언급을 한 줄로 알고있습니다.
그래서 문풍지 비슷한것을 달랑 붙여놓고 모든것이
다 끝난것 처럼 열중쉬어하고 있는데...
누가 생각 해도 여름 이불로는 한계가있고
인내 하는데도 한계가 있습니다.
엄동설한에 방이 추우면 난방의 온도가 더 올라가는 것은
당연지사이고 이 모든것이 자업자득 아닙니까?
창문틈에 새어 들어오는 바람막이 커튼이 부담이 된다면
최소한 겨울 이불이라도 지급하여
난방의 온도를 내릴 수 도
있을 텐데 이제 와서 발등에 불이 떨어졌나요?
누가 제일 난방비가 많이 나오고 그 다음이 누구고
대체 이걸 공개헤서 어쩌자는건지..
더욱 한심한것은
사전에 아무런 언질이나 예고도 없이 잠겨있는 문을 열고
들어와서 사생활은 침해해도 되는 것인지요?
소유권이 회사라도 엄연히 우리에게 권리가 주어진게
아닙니까?
이런 사실에 분개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
더욱 가관인것은 난방기 온도 조절기에 붙여놓은
조절기 설정이 허참~~
지나가는 개가 웃고 가겠습디다.
차라리 가스비가 아까우니 추워도 참아라
그게 차라리 좋을뻔했네요
여기에 있는 난방조절기 설정을 그대로 옮깁니다
평일 출근시 조절기(45) 온도(8~10도) 타이머 6시간
주말 귀향시 조절기(45) 온도(8~10도) 타이머 12시간
평 생활시 조절기(60) 온도(22~25도) 타이머 2시간
참고로 저는 평일 출근시 (60) 타이머 3시간에 맞춥니다
퇴근후 집에오면 방바닥이 싸늘합니다 맨발이면 발 시려요
이후로 조절기는 그데로 두고 타이머는 계속으로 둡니다
1시간 정도있어야 온기가 올라옵니다
이 상태에서 생활하고 취침을 합니다 바닥은 따뜻하자만
이불 밖으로 손을 내면 손이 시립니다
절대 거짓말 아닙니다
그런데 평일 출근시 (45)에 6시간으로 맞추라하면
보일러는 거의 작동을 안하고
퇴근시 방은 냉골 그 자체고 방이 더워질때 까지 어디서
얼마나 떨고 있으라는 이야기인지
나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욱 우리를 슬프게 하느건것은
'수시점검 예정임'이라고
써있더군요
지금 겁주는거 맞죠?
언제 어떻게 또 잠겨있는 문 열어서 확인 할테니
위의 사항을 준수하라.
제가 해석을 잘못한건가요?
오늘의 사건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군포지부에서는 분명히 집고 넘여가야할 사항으로 사료되니
조속한 시일에 해명을 듣고싶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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