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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연히 해외 나갈 때 내가 동의 했습니다. 동의없이 해외에 나갈 수 있나요. 만약 해외에 나가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당신께서는 제가 해고되는 한이 있더라도 해외에는 안갈것이라 생각 했나보죠. 그건 누가 바라는
건가요
2.해외생활 수준은 당연히 좋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것이 상대비교인지 절대비교인지의 차이일 뿐이죠. 한국과 비교한다면 당연히 좋은
수준이지요. 그 나라에서 비교는 글쎄요.. 중간 정도
3.과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나도 모르겠어요... 사람들이 그렇게 부르는데 내가 뭐랄 필요도 없고, 과장이면 어떻고
부장으로 불리면
어떻습니까?
해외 나오면 보통 그렇게 부르죠, 딴 회사에서 보기도 그렇고 하니까요. 그리고, 제가 기능직으로 나와 있다보니 같이 있는 사람들이 이름 부르기도
뭐하고 해서 그렇게 불러요.
4.민노라는 조직이 와해되어 가고 있다구요. 원래 조직이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닌가요. 흩어졌다 뭉치고, 뭉쳤다 흩어지고, 제가 알기로는
민노는 아직 건재합니다. 그리고 제가 민노의 구심점이라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저는 민노의 구심점 이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회원일 뿐이었죠. 저보다 훨씬 나은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데... 그리고 지금은 큰 흐름에서 한부분인 침체기 일
뿐이죠.
5.귀국 노력... 내가 노력 엄청했다고 한다고 해서 보증 서 줄 사람도 없고, 그 건 나중에 제가 한국 들어가면
말씀드리죠.
6.해외생활이 특혜라고 생각하시는가 보죠... 게시판에도 보니까 민노에서 뭐 하나만 하면 특혜라고 하던데....참...뭐라고 말 할 수도
없고... 혹시 당신께서는 무인도에 한 3,4년 정도 있을 자신이 있으십니까? 그래도 지금 이 곳(중국)은 바쁘다 보니 그래도 마음은
편하군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구 또 의심나는 점이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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