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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원장님 결국 해고가 무서워 해외로 나갔습니까?
당신은 우리에게 투쟁의 의지가 약하다고 하시던 우리의 선봉장이였습니다.
당신은 목숨도 불사하겠다고 단식도 수없이 하던 우리의 지도자였습니다.
그런 당신이 해고가 무서워 해외로 나가셨다니 당신을 믿고 따르던 사람들이 갑자기 한심해 보이
는군요. (허긴 죽을정도로 단식을 한적은 없지만.....)
해외생활수준은 당연히 좋아야 한다고요?
혹시 그게 당신이 해외에 오래 머물게 하는 이유는 아닐까요?
우리 민노 홈페이지에 올린 글들을 자세히 읽어보면 이동을 요구했다는 내용은 있으나 귀국을 요
구했다는 내용은 전혀 없던데 결국 우리의 장건 위원장은 수준높은 해외생활에 길들여져 가고 있
나보죠.
노동자의식이 투철한 우리 장건 위원장께서 과장으로 불리는 것에 대해 아주 자연스럽다고 그곳
에 출장을 다녀온 사람들이 전하길래 잠깐 그 투철한 노동자의식에 의심이 들어 짚어 봤습니다.
민노의 중심에서 민노의 지지로 위원장까지 하셨습니다.
당신보다 나은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 지금 민노회원이 몇명이나 남았다고 많다고 하며 당신보
다 나은사람이 많은데 선거때마다 참패하고 위원장은 고사하고 지부장 한명도 당선을 못시키고
있을까요. 민노의 중심이 아니였다고 그리 당당히 말씀을 하실 수가 있습니까.
당신은 돌아와 조직재건을 위해 헌신해야 합니다.
그곳에서 보다 나은 삶에 안주하는 것은 동지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봐야합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습니다.
"귀국 노력을 엄청 했다고 해서 보증 서 줄 사람도 없고...." 하며 귀국을 하기 위해 노력을 한 것
처럼 교묘히 위장을 하시는데 당신이 해외에 남아있기 위해 노력한 것을 소문으로나마 들어서 알
고 있습니다. 그냥 해외 생활이 좋아서 가족들과 편히 살고 싶다고 하시는게 당당하지 않을까요.
장건 위원장님
현재 회사로부터 받고있는 급여, 수당, 가족들에게 부여되는 혜택 내용을 공개해 보실 의향은 없
습니까?
무인도 운운 하시는데 무인도에서 생활하면 그만한 혜택이 주어 지나요?
그 혜택이 특혜 아닌가요?
아니라면 자세히 공개해 보시죠. 조합원들이 판단 할 수 있게......
그나마 일이 바쁘시다니 다행이네요...
중국은 바쁘다고 하는걸 보니 다른곳에선 놀며 혜택을 본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질뻔 했는데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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