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조합소개조합소식자료실복리후생참여마당문화소식추천사이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다시 답변 2006-02-09
· 작성자 : 장건   · 조회수 : 718
· 첨부파일 :

답장을 다시 올려야 겠군요.

1.해고가 무서웠냐구요? . . 글쎄요.. 해고될 만한 가치가 있는 사안이었느냐가 문제겠지요. 물론 고민은 맣이 했죠.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주변사람들의 조언도 들었구요 그래서 얻은 결론은 간다는 쪽이었습니다. 평생 해외에 나가있게 하겠나 하는 생각으로 말이죠... 나중에 나오지만, 회사에서 해외에 1명을 내보내면 경비가 만만한게 아니거든요...

2.단식문제는 별로 할 말은 없는데... 죽으려고 단식하는 사람도 있나요.. 자살할 생각아니면.. 죽을 각오를 한다는 마음가짐이죠..

3.제가 민노 홈페이지에 그런 글을 올렸나요. 생각이 잘 나지 않는군요.
당신께서 그렇다면 올린것이 사실인것 같군요.. 
말레이지아에 제가 근무하던 회사가 소니에 팔렸었죠.. 그래서 제 근무 할 곳이 없어져버려 다른 법인(LGMW)에 가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그 곳 사정상 제가 근무할 상황이 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요구를 했습니다. 한국으로 보내달라구 했죠..그런데 그 요구를 본사, 구미, 안양등등 여러 곳에다 했는데 대답이 무었인지 아십니까?
저를 귀국이든 이동이던 시키긴 시켜야 하는데 저를 책임지고 귀국이나 이동시킬 책임부서가 없다는 겁니다// 그 요구를 하고 3개월 6개월이 지나도 대답해 주는 부서가 없더군요.. 몇번인가 했죠, 그 시간이 1년정도 지나서 최종적으로 지금은 다른회사에 가있는 상무(안양)에게 제 사정을 이야기 하고 요구를 전달했습니다.
그것도 몇개월 지나서 답장이 왔습니다.
한국에서 받을 부서가 없다고 말입니다. 그래서 임시로 베트남에 파견을 나가 있으라고 하더군요...그때 베트남에 기계 설치할 일이 있었거든요(2004년3월)
베트남에서 5개월 동안 기계를 설치하고, 설치완료 한 2주일전인가 발령장을 베트남에서 받았습니다..중국 우시공장으로 가라고 말입니다...
물론 이 부분에서  안간다고 했다면 어떻게 일이 진행되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

4.과장으로 불리는 것이 자연스럽다구요... 이 부분은 대답할 가치가 없는 것 같군요.. 저는 호칭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안습니다.. 저를 장건으로 부르든 장위원장으로 부르든 장과장으로 부르든 장부장으로 부르든.... 편하게 부르면 되죠

5.민노협..당신께서 글 뉘앙스에 민노협 회원 비슷하게 풍기듯 쓰셨군요..
그런데 회원은 아닌듯 합니다.. 제가 위원장이 된것은 제가 민노협의 중심이라서가 아니라 민노협회원들이 저를 위원장 후보로 뽑아주었고, 저는 민노협후보로써 당선된 것입니다..
그리고, 민노협회원이 몇명 남았냐구요... 솔직히 저도 몇명인지는 잘 몰라도 연락 가능한 회원은 많습니다...조직재건.. 제가 있으면 도움이야 되겠죠.. 그런데 제가 없어도 충분히 해 낼겁니다. 저는 믿고 있습니다.
위원장 지부장이 한명도 안나온다구요... 그걸 왜 저에게 물어보시죠..우리들이 투표해서 선출하는것 아닙니까? 후회하지 말고 잘 뽑아야죠..

6.회사에서 받는 혜택요.. 밝히기 전에 혜택이라는 말은 좀 심하군요..
혜택이라는 것은 남들이 안받는 것을 받는것이 혜택인데, 저는 다른 해외주재원이  받는 많큼 받습니다.

1)급여 : 기본급(175만원~185만원사이: 월따라 틀림)
2)수당: 가족수당(6만5천원)
3)잔업수당 : 30만원~35만원(이것은 해외주재원에게 기본적으로 주는 잔업수당입니다. 월 몇 시간을 정해서 주는데 정확하게 몇 시간인지 생각이 안나네요)
---한국에서 받는 것은 위의 것입니다.
    (세금빼면 월 190만원정도 통장으로 들어가더군요)

해외(중국)에서 받는 것
1)집 월세(회사규정 상 월 16000USD-중국돈 13000RMB정도) : 저는 현재 10000RMB짜리 월세집에 살고 있습니다. - 이것은 직책에 따라 틀립니다.
2)해외주재수당(해외생활비) : 현재 9500RMB(한국 110만원정도)/월 받고 있습니다
   - 이것도 직책에 따라 다릅니다.
3)애들 학비 : 1년에 160000RMB(한국돈 1800만원정도 - 2명)
   - 이 중 30%(48000RMB - 한국돈 600만원 정도)는 제가 부담합니다.
   - 즉 회사에서 학비의 70%를 부담해 주죠
   - 주재수당으로 먹고 살고 , 학비낼 때 한국에서 돈 가져와서 내죠

이것이 혜택이라고 굳이 표현한다면 혜택입니다.

7.무인도 운운.... 노는 것도 자의적으로 노느냐, 타의적으로 노느냐는 천지차이죠..
저도 노는 것 좋아합니다. ..사실 말레이지아에서는 제가 할 일이라고는 별루 없었습니다. 현지인들만 있는 곳에서 사무실안에 몇년 앉아만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말도 잘 않통하지... 인터넷도 잘 않되지...그런 생활을 4년정도 하니까 저도 지치더군요.. 그래서 베트남가서 기계 설치하는데 참 재미있더군요.. 마침 한국에서 아는 사람들도 많이와서 말이죠...
물론 이곳(중국)도 일이 많습니다.. 사람이 간사한 것이라고, 일이 많으면 많은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불만이 생기더군요...

제가 해외에서 계속 생활을 하려구 했으면 아마 말레이지아에서 했을겁니다.
그곳이 살기가 참 좋은 나라거든요...

이 정도 답변했으면 되었습니까???

이름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
1073 이곳에서 전임 위원장을 공격해선 안된다.  
작성자:김수환  /  작성일:2006-02-09  /  조회수:654
1072   응답:이곳에서 전임 위원장을 공격해선 안된다.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6-02-09  /  조회수:645
1071     응답:응답:이곳에서 전임 위원장을 공격해선 안된다.  
작성자:진짜조합원  /  작성일:2006-02-09  /  조회수:667
1070     알고합시다  
작성자:장건  /  작성일:2006-02-09  /  조회수:735
1069     힘들어 하시는 "조합원"님  
작성자:平常心™  /  작성일:2006-02-09  /  조회수:627
1068 조직의 전진에 함께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감사드립니다.  비정규직.bmp 비정규직.gif
작성자:조구일  /  작성일:2006-02-08  /  조회수:756
10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성자:장건  /  작성일:2006-02-07  /  조회수:726
1066   그만 할 때도 됐는데....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6-02-08  /  조회수:733
1065     대답  
작성자:장건  /  작성일:2006-02-08  /  조회수:704
1064       우리 투사를 누가 이렇게 나약한 인간으로 만들었는가?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6-02-08  /  조회수:631
≫         다시 답변  
작성자:장건  /  작성일:2006-02-09  /  조회수:718
1062           응답:다시 답변  
작성자:다시 답변  /  작성일:2006-02-10  /  조회수:535
(1) [이전]  386  387  388  389  390  [다음] (475)
Ⅹ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 228(공단동)     TEL : (054) 469 - 7216     FAX : (054) 469 - 7116    
Copyright ⓒ 2000 LS Cable Un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