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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상심의 글을 보면 항상 주장이 괴변임을 알 수 있다.
우선 장건 전 위원장이 노동조합에 관여한 부분부터이다. 평상심의 주장을 들어 보면 열심히 일을 했는데 알아 주지 않았기 때문에 노동운동을
시작한 것 처럼 말하고 있다.
내가 보기에는 장건 전 위원장이 노조활동을 시작하게 된 것은 정의감이 많아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만일
장건 전 위원장이 열심히 일을 하면서 자기 혼자 잘되기 위하여 상사들에게 아부를 하였다면 그 시대 실정으로 보아서는 반장이 될 수 있는 길도
있었을 것이다.그러나 장권 전 위원장은 상사들에게 아부보다는 주의 동료들을 위하여 입바른 소리를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민주노조 운동의 초심은 무엇인가?
우리는 민주노조 운동의 초심은 전태일 정신으로 돌아가자는 데 많은 사람들이 동의 하고 있다. 전태일 정신이란 나도 힘들고
어렵지만 나 보다 더 못한 노동자들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한 전태일 열사의 정신이 민주노조운동의 초심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전태일 정신은 과거가 안닌 현실인 것이 아닌가?
87.89년의 초심은 무엇인가? 그 때는 많은 사람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조합활동에 참여했고 자기 보다는 동료들을 위하여 조합활동을 열심히
하였지요.
즉 전태일 정신이 과거가 아닌듯 87.89정신도 과거가 아닌 현실이 아닐 까요.
나는 과연 평상심의 글을 읽을 때마다 노동운동의 근본 정신이 무엇인지 알고 글을 쓰는지 의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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