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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찰때는 함께 공차고 쫌 혼자 야구하겠다고 버득버득 2006-02-18
· 작성자 : 말없는이   · 조회수 : 499
· 첨부파일 :

함께 웃어야할때 혼자 인상 찌그리고,

함께 조용해야 할때 혼자 떠들고,

함께 일어서야 할때 혼자 앉고.

그러지 말라는 이야기네요.

이름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
1095     응답:응답: 한심씨 의견에 동감합니다.  
작성자:절약  /  작성일:2006-02-22  /  조회수:429
1094     응답:선산에는 다른 회사 없나 알아보시지요?  
작성자:길가다 아버지  /  작성일:2006-02-23  /  조회수:659
1093 해뜰날  
작성자:희망  /  작성일:2006-02-15  /  조회수:709
1092 현장으로 가고싶읍니다.  
작성자:대기자 정우채  /  작성일:2006-02-13  /  조회수:726
1091   응답:현장으로 가고싶읍니다.  
작성자:현장조합원  /  작성일:2006-02-13  /  조회수:922
1090   응답:현장으로 가고싶읍니다.  
작성자:SD  /  작성일:2006-02-22  /  조회수:299
1089     내용은 잘 모르지만,  
작성자:지나가다  /  작성일:2006-02-13  /  조회수:798
1088     응답:응답:현장으로 가고싶읍니다.  
작성자:fdfg  /  작성일:2006-02-23  /  조회수:303
1087       회사 요구에 순응하고 머리 숙이면 트라이앵글 범위에 들죠.  
작성자:굳세게  /  작성일:2006-02-14  /  조회수:518
≫         공 찰때는 함께 공차고 쫌 혼자 야구하겠다고 버득버득  
작성자:말없는이  /  작성일:2006-02-18  /  조회수:499
1085         응답:회사 요구에 순응하고 머리 숙이면 트라이앵글 범위에 들죠.  
작성자:굳세게(1)  /  작성일:2006-02-23  /  조회수:218
1084           응답:공 찰때는 함께 공차고 쫌 혼자 야구하겠다고 버득버득  
작성자:한심하다  /  작성일:2006-02-19  /  조회수: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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