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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목숨을 앗아간 안전사고에 어느누가 안타까움이 없을까요? 회장은 숨기려하고, 해당 부서담당자는
숨기려 애를쓰고, 조합은 남의 일처럼 구경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너무나 큰 사고이기에 모두가 가벼이 말하거나, 태도를 자제하고 후
처리와 재발방지....등, 가신분 본인에 대한 예우, 님의 가족, 많은 감정관계와 이해를 해결해야 하는 큰일이
남아있지 않습니까?
기쁜일이라면, 홍보하고, 목소리 높여도 되지만, 가장 소중한 목숨을 잃은 사고이기에, 우리 조합원님들께서도 이 사건을 두고 지나치도록
집행부의 태도, 사측의 불성실한 태도로 바라보는것은 아직은 이르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지금은, 사고 발생 현장에서 또 일을 해야하는 동료들이 있음을 망각하지말고, 가족들의 슬픔을 조금이라도 위로해야하는 시간인줄
압니다.
그러나, 정성껏 사후처리가 되도록 우리들은 예의 지켜 보아줘야겠지요.
입에 올리기도 싫은 엄청난 사고를 두고 자잘못을 논하게 된다면 논하는 사람들 자신도 예가 아니리라 봅니다.
또, 이런 사건일수록 조용히 처리하는게 당사자나,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위로를 크게 드릴수 있는 사례를 많이 봐오지 않았습니까?
지금은 조용하지만, 철저하고 관심있게 지켜 봐야할 때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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