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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상웅 동지의 영결식이 오늘 오전 10시 30분에 거행되었다.
안양 메트로병원 영안실에서 생전에 함께 근무하며 절친하게 지냈던 동료들 손에 영구차로 운구
되어 생전에 거쳐하던 자택을 경유하여 11시30분 군포공장 본관 앞 광장에 도착하였다.
故 박상웅 동지의 마지막 가는길을 지켜보기 위해 일손을 놓고 참석한 동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노제가 진행되었다.
먼저 가족들이 참배를 하였으며 심본부장을 비롯한 회사측 대표의 참배가 이어지고 위원장을 비
롯한 노동조합 대표들의 참배까지 마친 후 전원 묵념으로 참배를 대신하였다.
노제를 마치고 운구행렬이 나갈때 모두가 도로변에 도열하여 故 박상웅 동지의 마지막 가는 모습
을 지켜보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고인은 수원 연화장에서 화장을 하고 유해는 납골당에 안치하기로 하였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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