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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상웅 동지의 상가에서 내가 본 충격적인 장면을 잊으려 했는데 이곳에 민홍기씨 관련 글이
자주 올라오기에 당시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게 되고 그래서 결국 여기에 글을 쓰게 되는군요.
민노라고 주장하는 민홍기씨의 상가집에서 모습은 가히 상상을 초월하는 모습이였습니다.
동료의 사망.... 더구나 같은부서 동료가 불의의 사고로 사망을 햇는데 그곳에 와서 대자로 누워
잠이나 자고....
하루는 열을내며 함께 장의지원을 한 조합원(이름은 모르겠으나 거의 비슷한 성향)과 토요일날
장의지원을 했으니까 평일날 하루 쉬게 해 줘야 한다고 떠드는 모습을 보며 아~ 세상 인심이 이
정도까지 됐는가? 하고 탄식을 했었습니다.
장의지원이 아니라 동료로서 친구로서 며칠씩 장례식장을 지키는 우리 같은 사람들과 토요일날
장의지원을 했다고 평일날 쉬게 해 달라고 주장하는 민홍기씨의 모습은 어떻게 다른걸까요.
우리같은 말없는 사람들이 휴일에 장의지원을 나가고 평일에 대체휴가를 찾아쓰지 못할까봐서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조합활동의 일환으로 그랬을까요?
그때 알았습니다.
민홍기씨는 회사생활이 어렵겠다는 것을.....
오늘 모습은 자신이 그렇게 만들어 온게 아닌가 싶습니다.
민홍기씨의 생각과 행동이 주변 동료들과 다르고 동료들의 동조가 없다고 회사가 판단을 했기 때
문에 오늘같은 결과가 생기지 않았을까요?
오늘의 민홍기씨 모습에 대해 동조하거나 지지하는 조합원이 누구인가요.
외로움은 자신이 만들어 자신을 가두는데서 오는겁니다.
민홍기씨.....
곰곰히 자신을 다시 생각해 보십시요.
빠른 시일내 현장에 복귀하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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