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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 2006-04-26
· 작성자 : 수양   · 조회수 :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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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재칠시(無財七施)


      하루는 가난하지만 불심이 깊은 한 중생이 찾아와서 부처님께 이렇게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까닭 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것이 있어야 주지 무얼 준단 말씀 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 재산이 없더라도 남에게 베풀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열색시(和顔悅色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사시(言辭施): 말로써도 얼마든지 베풀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 착하고 어진 마음으로 자신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따듯한 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부드럽고 편안한 눈빛으로 사람으로 상대방을
      보는 것처럼 좋은 것이 없으니 이것이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 준다거나 예의바른 공손한 태도로 남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상좌시(床座施): 다른 사람에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 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방사시(房舍施): 사람을 방에 재워주는 보시로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속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이것을 돈 한푼 안들이고도 베풀 수 있는 큰 재산 즉, 무재칠시라고 한다. 불교를 흔히 깨달음의 가르침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불교는 깨달음 이전에
      사람이 살아가는 일 그 자체입니다. '금강경' 에는 “一切法이 皆是佛法”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은 곧 ‘온갖 현상이 모두 불교다’라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둠과 밝음이 둘이 아니듯이 불교는 삶과 하나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불교는 사람이 살아가는 일 그 자체인 것입니다. 그래서 불교는 삶을 떠나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불교는 사람이 살아가는 일 그 자체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인생을 훌륭히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말 할 수도 있습니다. 불교에서는 인간 행위의 목적을 이고득락(離苦得樂)에 있다고 말합니다. 여기에서 離苦得樂 이란 괴로움을 떠나서 즐거움을 얻는다는 뜻입니다. 찬불가 / 피안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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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  목
    ≫ 불심  
    작성자:수양  /  작성일:2006-04-26  /  조회수:528
    1216 아름다운 명언  
    작성자:아카시아  /  작성일:2006-04-26  /  조회수:472
    1215 문  
    작성자:정우채  /  작성일:2006-04-25  /  조회수:578
    1214   좋은글입니다.  
    작성자:大盜無門  /  작성일:2006-04-25  /  조회수:603
    1213 내가 위원장 이라면,,,,,내가 지부장이라면,,,,,  
    작성자:열심히 독불장군  /  작성일:2006-04-24  /  조회수:1023
    1212   응답:내가 위원장 이라면,,,,,내가 지부장이라면,,,,,  
    작성자:연합기  /  작성일:2006-04-24  /  조회수:584
    1211   내가 위원장 이라면,내가 지부장이라면,  
    작성자:大盜無門  /  작성일:2006-04-24  /  조회수:578
    1210     응답:내가 위원장 이라면,내가 지부장이라면,  
    작성자:보호  /  작성일:2006-04-26  /  조회수:414
    1209 현장을 기다리며....,  
    작성자:정우채  /  작성일:2006-04-23  /  조회수:857
    1208   응답:현장을 기다리며....,  
    작성자:심심?  /  작성일:2006-04-24  /  조회수:464
    1207   응답:현장을 기다리며....,  
    작성자:홍  /  작성일:2006-05-16  /  조회수:265
    1206     응답:응답:현장을 기다리며....,  
    작성자:날자  /  작성일:2006-04-24  /  조회수: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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