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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습니다.
끝까지 신경쓰고 노력한 결과라 생각합니다.
처음에 병원에서 무기력한 지부장을 보며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위원장은 역시 위원장 그릇이 있는것 같더군요.
원망하는 마음을 감사하는 마음으로 돌릴수 있었던 위원장 노고에 저도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회사 후문에서 노제를 지낸다고 할때 회사가 우리 조합원을 가족으로 생각하지 않는구나 생각 했었습니다.
회사 밖에서 노제를 지내는걸 회사와 합의할 필요가 과연 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들고.....
위원장께서 나서더니 장례 절차도 훌륭하게.....
합의도 원만하게....
모금도 전사적으로....
위원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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