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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 임단투 하는 모습이 10년전 유정상씨 간부 할때 모습입니다.
그토록 동경하신다면 당선되서 한번더 해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산전에서는 현재 교섭하는 모습을 공약으로 내야 당선이 가능하다고 하던데요.
유정상씨도 이렇게 하겠다고 하고 출마를 해 보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혹... 조합원들은 이런 투쟁을 하려고 하는 유정상씨를 지지 하는데 회사가 방해공작을 해서 당선
이 안된다는 논리는 펴지 마십시요.
산전도 회사가 투쟁을 주장하는 사람을 지원하지는 않을 테니까요.
양복에 대한 시비는 어제오늘 시비가 아니니 더이상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우리 집행부가 산전 교섭을 지켜보다 뭐가 나오면 사측에 달라고 하려는 것처럼 표현을 했는데
산전 요구안 보다 전선이 요구안을 먼저 만들었고 요구안 내용도 전혀 다르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교섭을 하는데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우리 위원장이 산전 위원장을 만나 협의하고 산전 노동조합 교섭대표 워크샾 하는곳까지 찾아가
서로 협의하며 협상을 진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유정상씨는 단순히 산전 홈피에 올라온 사진 몇장을 이용해서 조합을 곤란하게 만들어 보려 하는
것 같은데 귀하의 이런 행동이 조합원들께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유정상씨가 간부를 하던 시절에 회사가 집행부와 조합원을 이간하는 행위를 많이 했었는데 지금
은 귀하가 중요한 교섭시기에 집행부와 조합원을 이간하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산전 교섭 결과를 똑같이 해 달라고 교섭을 늦추고 있는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우리 조합원에게 이익되는 교섭을 하려고 많은 부담을 안고 교섭을 늦추고 있습니다.
교섭을 늦춰야하는 이유를 위원장이 대의원대회에서 밝히고 각 지부 수련회에서도 간부들에게
충분하게 설명을 했습니다.
유정상씨와 같이 민노를 하는 사람 중에도 대의원이나 간부가 있을테니 그들을 통해서라도 우리
가 교섭을 늦추는 이유는 충분히 알았을 텐데 왜? 이곳에서 집행부를 비트십니까?
이게 순수한 조합원을 위한 글 입니까?
아니면 민노의 내일을 위해 집행부 흠집내기 작전입니까?
참! 산전 홈피만 자세히 보지 마시고 우리 홈피도 자세히 봐 주십시요.
조합소식에 임시대의원대회 회의결과에도 금년교섭을 늦춰야 하는 이유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우리 집행부는 금년교섭을 조금이라도 조합원이 유리하게 진행할 것입니다.
지켜보시고 결과가 나왔을때 결과를 가지고 얘기를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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