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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서울 촌놈하고 경상도 처녀가 결혼하게 되었다..
신혼여행가서 첫날밤에 분위기잡고 와인한잔에 남자가먼저
들뜬기분으로 샤워을하고 나왔는데..
경상도 처녀왈 .. 자가한테서 존(좋은)냄새나네여..했다.
서울촌놈 넘 창피해서 샤워실에들어가 거시기을 정성껏 깨끗하게
팍팍 문질러서 씻고나왔는데..경상도 처녀하는소리..
자기야!자기 몸에서 아까보다 더존(좋은)냄새 난다했는데..
서울촌놈 무슨말인지 몰라 화가나서 첫날밤도 못치르고 그냥잤다..
다음날아침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서울촌놈 어제밤일때문에
화가 덜풀렸는지 밥도 씹지도 않고먹길래..경상도처녀왈..
자긴 씹도 안하고 밥이 목으로 넘어가예..
ㅎㅎㅎ ..모두들 웃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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