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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공장 건설이래 지금까지
일명, "광산 노동자들이 기거하는 임시건물인 한바"식당에서 지금까지
인동 사우들이 그 곳에서 조리된 음식을, 그곳에서 식사를 해왔었습니다만,
조금은, 작고 좁고, 위치도 불완전 하지만, 깨끗한 환경에서 조리된 음식을
먹는다는 것이 조금은 위로가 됩니다.
식당 하나 변해도 사람의 기분과 자신감이 팍들더군요.
지금까지는 식사를 위하여, 타 사업장의 사원을 안내 할 때나, 외부의 손님이 오시거나,
외국의 기술자들과 함께 식사하려고 광산 현장막사와 같은 건물로 들어설 때면
창피(쪽팔림?)함을 피할수가 없었습니다.
현대인이 살아가기 위해 먹는다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 사원들의 후생과 복지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도 있을 음식을
제공하는 곳이 이제서야 관심이 주어졌다는 것에 아쉬움도 있습니다.
허리띠를 졸라매야하는 비용의 절약속에서, 개축을해야하는 공사 담당 관리자,
식당 관련부서, 에서는 얼마나 고민이 많았겠습니까?
(할건해야기에 결국은 비용이 아껴질 수 없겠지만요,)
더 많은 사원들께 나은 환경에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하여 그 공간을 비워주고 오히려
공사장 막사로 거처(?)를 바꾸어 옮긴 부서, 노경지원팀, 설비관리팀, 환경안전팀, 물자운영도
제조부서 사무실에 신세지고 있습니다.
내년내년 하면서 십수년이 지난 것이 식당 문제인데, 또 앞으로 얼마의 기간이
소요 될지는 모르지만, 번듯한 식당이 오는 그 날까지 또한번 기달려 보아야겠지요?
안양에 본사사옥을 짖고나면 축적된 기술로 인동공장 본관한번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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