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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의 전술과 전략은 집행부가 계획을 새우고 추진하고 책임질수 뿐이 없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임단협이 빨리 끝나고 늦게 끝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결과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조합원들도 집행부가 임단협을 진행하는 전술과 전략에는 좀 이해 가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해도 집행부를 믿고 따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것이 단결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집행부는 그 결과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작년처럼 임금동경에 강제퇴직을 받아 들여 조합원 300여명이 강제로
퇴직되는 이처럼 무능한 판단은 다시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런 무능한 판단이 바로 조합원들이 조합을 불신하게 만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집행부도 알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조합원들은 지금도 고용불안을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단체협약의 중점은
고용안정으로 가야 합니다. 즉 노동조합에서 신절조항으로 제출한 <고용위원회>의 관철을 위하여 회사를 압도할 수 있는 전술과 전략을
세워 회사와 상대해야 할 것입니다.
임단협의 기간에 초조 하지 말고. 자매사도 끝났으니 우리도 끝내자 하지 말고 조합원들을 위하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임단협은 기간으로 말하는 것이아니라 결과로 말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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