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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이라고 하면 그 제시하는 바가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여야 한다.
그러나 주필논설님이 제시하는 자료는 객관적이고 사실적이지 못하다.
우선 "조사모사 일지언정 100%를 넘다" 라고 주장했는데 여기서 주장하는 것은 성과급일 것이다.
그러나 영업이익이 1000억을 넘어도 최고 100% 성과급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즉 영업이익이 1500억 2000억이 되어도 100%를
지급한다는 것은 성과급이라기 보다 성과급을 위장한 임급지금의 일부일 것이다. 그런데 무슨 그거로 100% 넘었다고 주장하는 것일까?
그 예로 LG전선 시절에도 노조가 요구를 하지 않았어도 임단협 타결시점에 100%. 성과급 명목으로 100%지급은 십수년간을
전통적으로 이어저 왔다. 다만 작년에 임단협 시점에서 100% +100만으로 지급하면서 성과급 100%를 주지 않은 아마 회사에서는
어느 정도 이익이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논설중에 가장 잘못된 주장은 "희망퇴직 몇 명을 양보했다고 기업이 일취월장 하는 것이 아님..." 주장하였는데 과여 300여명이
강제 퇴직을 당한 것이 기업에서도 중대한 일이지만 특히 노조에서는 아주 중요하고 또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개인에 대해서는 생존권과
직결되는 양보할 수 없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중요한 일을 아주 작은 일처럼 말하는 주필노설님의 주장은 정말 괴변 중의 괴변 그 자체라
말해야 될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 개인'으로 부터 출발합니다. 그래서 경제햑자 아담스미스는 "개인의 부자가 곧 국가의 부자라고 했습니다." 봉건주의
사회에서는 개인보다는 왕권의 부강이 나라의 부강이였으나 봉건주의 사회가 붕괴되고 자본부의 사회로 되면서 개인의 부강이 곧 나라의 부강으로
직결되는 것입니다.
그 많큼 어느 조직에서나 개인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즉 개인이 조직을 위하여 무한정 희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자기일에
열심히 하여 그 댓가을 정당히 받고 성취감을 느끼고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조직과 사회를 만들어야 그 조직은
사회은 더더욱 발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어느 조직에서나 개인을 무시하고. 탄압하고 . 착쥐하는 조직은 개인 뿐이 아니라 그 조직도 망하고 말는
것입니다.
주필 논설 님의 주장처럼 300여명의 강재퇴직을 하찬은 일로 생각하는 경영자가 있다면 아마 제생각으로는 그 조직은 오래 가지 못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누가 그런 조직을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하며 충성을 다 하겠습니까?
주필논설님의 말씀처럼 위원장이 작년의 임금 동결과 300명의 강제퇴직을 수용한 댓가로 올해 임단협에 그 댓가를 받아 내 겠다고 수차 말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장이 너무 단순한 판단을 한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통분담 위료금이 100를 지급한다고 했는데 그 정도라면 임금 동결과 300명의 강제퇴직을 수용하지 않고 올해 100%위료금을 받지 않는
것이 더 현명한 방법이겠지요.
회사도 진정한 성과급 제도를 만들고 싶다면 지금 처럼 임단협 시점에 몇 %로 그 때 그때 정할 것이 아니라 예측 가능한 성과급 제도를
만들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영업이익이 1000억 일 경우 100% 1200억일 경우 130%. 1400억일 경우 150% 1600억일 경우
200%.....그래야 종업원들이 더욱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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