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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서민의 땀과 눈물을... 2006-07-06
· 작성자 : 노총   · 조회수 : 888
· 첨부파일 :

노동자, 서민의 땀과 눈물을 닦아줄 후보가 되겠다
5일 박창완 성북을 국회의원 후보 선출대회 열려
황경의 
726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박창완 성북을 국회의원 후보는 5일 저녁 고려대학교 418기념관에서 후보 선출대회를 갖고, 노동자, 서민의 땀과 눈물을 닦아줄 후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대회를 시작하면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며 승리를 결의하는 박창완 후보(오른쪽)와 박 후보의 후원회장인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 이치열

△ 경과보고를 하는 민주노동당 성북지역위원회 김준수 위원장. ⓒ 이치열

선대본 집행위원장을 맡은 김준수 성북구위원장은 박창완 후보선출과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보고하고, 지방선거운동을 진행한 성과를 바탕으로 재선거를 이끌어가겠다고 했다. 이번 선거에서 문성현 대표와 권영길 원내대표가 상임공동위원장을 맡고 최고위원과 의원단이 공동선대위원을 맡았다.

먼저 문성현 대표가 무대에 올라 대회사를 열었다. “박창완 후보가 보통사람이 아니다. 선거 한 번 치르고 낙선자가 정신을 차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다시 후보로 나서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다”며 “열린우리당의 책임을 묻고, 한나라당의 오만을 응징하고, 지역정치를 쓸어내기 위해 박창완 후보가 출마했다. 어제부터 지인을 찾으며 선거운동을 지원하고 있다. 작은 것부터 하면 이긴다”고 했다.

△ 대회사를 하는 문성현 당 대표. ⓒ 이치열

△ 이어진 권영길 원내대표의 대회사. ⓒ 이치열

권영길 원내대표도 “구청장 후보는 연습게임이었다.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해 당선하겠다는 원대한 계획하에 출마했다”며 “민주노동당이 거대담론에 치우쳐 있었지만 이제부터는 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생활정치를 펴겠다. 창당부터 우리는 밥상을 바꾸겠다고 전국에서 학교급식조례를 위해 서명을 받았다. 학교급식법을 만들어주지 않은 열린우리당, 한나라당을 비판하고 우리 밥상을 바꾸겠다고 외치면 될 것이다. 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멋진 승리를 일궈내자”고 했다.

△ 지지공연을 하던 '꽃다지'가 박 후보 내외를 무대위로 불러 올려 함께 노래하고 있다. ⓒ 이치열

△ 박 후보 내외와 '꽃다지'의 합창에 박수를 보내며 즐거워하는 당원, 지지자들. ⓒ 이치열

△ '꽃다지'의 계속되는 공연을 즐기는 박 후보와 당 지도부. ⓒ 이치열

△ 힘차게 박 후보를 소개하는 사회자. ⓒ 이치열

두 상임선대위원장의 연설이 끝나고 꽃다지의 공연이 펼쳐졌다. 참가자들과 모두 함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부르며 418기념관을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이어 이용득 후원회장의 차례. “후원회장은 한국노총 위원장으로서가 아니라 금융산업노조 활동을 하면서 1년 동안 구속수배 받는 과정에 박창완 후보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는데 그 빚을 갚으라는 것 같다. 이번 보궐선거는 531선거 때보다 집중할 수 있어서 좋다. 이번에 총력을 집중하고 금융노조를 중심으로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양 세력이 합치면 선거혁명이 일어날 수 있다”며 후원회장으로서 물(物)을 합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박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은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 이치열

△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 ⓒ 이치열

△ 김동만 금융노조 위원장. ⓒ 이치열

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종권 서울시당 위원장은 “연거푸 큰 선거를 치른다는 것, 서울에서 보궐선거는 치른다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것이다. 726보궐선거에 우려의 목소리가 있지만 고단한 몸을 이끌고 선거에 나선 박창완 후보에게 감사한다”며 “지난 지방선거를 통해 민주노동당의 색깔을 짙게, 넓고 깊게 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 박창완 후보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우리가 나눠지고 함께 승리하도록 하자”고 했다.

김동만 금융노조 위원장은 “금융노조 시절 박창완 후보가 도움을 많이 받았다. 입지를 세우는데 고난을 겪었던 후보가 잘 되도록 친정인 금융노조가 열심히 돕겠다”고 했다.

박창완 후보와 성북구위원회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고 나서 참가자들의 연호와 뜨거운 박수 속에 박창완 후보가 단상 앞에 섰다.

△ "박창완! 박창완!"을 연호하는 대회 참가자들. ⓒ 이치열

△ 승리를 다짐하는 박창완 후보 ⓒ 이치열

박창완 후보는 “서울시장, 구청장 몽땅 한나라당이다. 서민의 분노는 컸다. 한나라당이 좋아서 찍은 것이 아니라 무능한 열린우리당 심판한다고 찍은 것이다”며 말문을 열고, “당원들이 어렵게 지방선거를 치렀다. 민주노동당의 고난의 행군은 노동자, 서민이 잘 살 때까지 멈출 수 없다. 우리가 승리하지 않고는 우리 아이들이 어려움을 겪고, 팍팍하게 살아야 할 것이다”고 했다.

이어 “경북 영일만의 소작농의 아들로 일당 240원짜리 공장 노동자로 시작해 이제 성북구의 대변자가 되겠다고 나섰다. 성북구의 주민들의 희망을 나눌 사람은 민주노동당 노동자 후보라는 것을 절절하게 설명하고 다니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보궐선거 승리하고 진보정치 실현하자!”를 외치고 민주노동가를 부르는 박창완 후보와 당 지도부, 당원들의 얼굴에는 726보궐선거에서 승리하겠다는 결의가 넘쳐났다.

△ 만세 삼창을 하는 박 후보와 선거대책위원회 ⓒ 이치열

이날 선출대회에는 문성현 대표, 권영길 원내대표, 강병기, 김기수, 심재옥, 이해삼, 홍승하 최고위원, 천영세, 심상정 의원, 정성희 기관지위원장이 참석했고 서울시당 정종권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위원장이 들이 참석했다. 그리고 성북위원회 당원들이 참석해 박창완 후보와 함께 열심히 뛸 것을 다짐했다. 박창완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을 비롯해 금융노조에서 많이 참석 했다.

△ 당가를 부르는 박 후보와 당 지도부. ⓒ 이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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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1361   응답:꼭 필요한사람이 되자  
작성자:하나로  /  작성일:2006-07-10  /  조회수:392
1360 총파업을 불사한 강력한 투쟁을...  
작성자:노총  /  작성일:2006-07-10  /  조회수:516
1359 Re: 임단협 마무리 수고 하셨 습니다.  
작성자: 날게  /  작성일:2006-07-09  /  조회수:556
1358 맑스는 틀렸다.  
작성자:펌  /  작성일:2006-07-07  /  조회수:629
1357 우리 모두의 얼굴입니다  
작성자:향단이  /  작성일:2006-07-06  /  조회수:1156
1356   응답:우리 모두의 얼굴입니다  
작성자:월매  /  작성일:2006-07-06  /  조회수:607
1355   응답:우리 모두의 얼굴입니다  
작성자:그럼요  /  작성일:2006-07-06  /  조회수:660
1354     응답:응답:우리 모두의 얼굴입니다  
작성자:이몽룡  /  작성일:2006-07-10  /  조회수:310
≫ 노동자.서민의 땀과 눈물을...  
작성자:노총  /  작성일:2006-07-06  /  조회수:888
1352 朝三暮四 일지언정 100%를 넘다?  
작성자:주필논설  /  작성일:2006-07-05  /  조회수:760
1351   응답:잘못된 논설  
작성자:냉정한 판단  /  작성일:2006-07-06  /  조회수:770
1350   응답:朝三暮四 일지언정 100%를 넘다?  
작성자:001  /  작성일:2006-07-06  /  조회수: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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