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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일에 가치를 생산하지 못하고 헛손질하는 일들이 한두가지일까요. 거론한 내용처럼 안정된 노사가
못되면 노측이나 사측이나 그 일에 매달리는 인원이 많아지니 그것도 가치없는일에 사람 뺏기는게고, 생산에서 가치를 맹글어내야 하는
사람이 다른일하면 그것도 가치없는일이고, 여기 매달려 글쓰는것도 가치없는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이 순간에도 진짜 가치를 맹글어내고 있는 야간근무
하시는 우리 조합원들에게 수고를 보냅니다.
이 순간에도 회사의 가치(?)를 맹근다고 밖에서 다른 가치 일들하는 사람들도 많으시겠지만요.
자존심깨고 보면, 우리회사도(다른회사도 매한가지겠지만) 가치없는 일에 시간 많이 뺏기는건 사실 아닐까요? 자신이 어떤일을해야
가치를 만드느냐를 착각하여 어뚱한 일들하는 사람들도 간혹 더러 있습니다.
바램은, 가치를 만들지 못하는 잡다한 일들이 가치를 만드는 중요한 생산 보다 우선하지만 않는다면 더이상 바램이 무어가
있겠습니까?
에휴........ 나는 오늘 얼만큼의 가치를 회사에 남겨두고 퇴근했는지 반성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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