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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투개더 교육시간에 연극을 보았다.
등장인물은 모 반장. 모 직원 . 여사원. 모 반장의 부인. 모반장의 아들 이고 내용은 모 반장이 회사를 위하여 너무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부인.자식 . 둉료들로 부터도 외면을 당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여기 등장인물들이 LS전선의 작업복을 입고. 안전모를 가지고
등장하는 것을 보니 현재 LS 전선의 현실을 잘 반영하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보아도 그 연극은 분명 LS전선의 현장을 잘 반영하고 있다. 나 혼자 살아 남기 위하여 동료들과 의 대화도 단절되고 . 더욱 회사에
충성을 하려다 보니 부인과 자식과의 대화도 단절되고 나중에는 자신 혼자 고립되고 나서 후회하는 모 반장의 한탄을 들을 수 있다.
회사가 있어야 나도 있다는 생각에 회사의 정책에 무비판 적으로 충실히 따르다 보니 모 반장 자신을 잃러 버리고 회사를
위하여 일만을 하는 기계의 한 부속품으로 전락하다 보니 오직 생산성향상. 동료와의 경쟁을 통하여 나 혼자 살아 남고 승리하려는 집착이 결국
자신을 주의 모든 사람으로 부터 고립시키고 또한 자기 자신도 망가 뜨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것이 지금 LS전선에 근무하는 우리들 모습이 아닌가?
그 원인을 무엇인가?
첫째 : 수년간 지속되어온 구조조정 속에서 살아남기 위하여 동료도 적으로 생각할 수 뿐이 없는 현실을 말해 주는 것이
아닌가?
들째 : 무한한 경쟁을 통하여 살아 남기 위하여서는 가족 보다도 회사를 먼전 생각해야 한다는 무언의 회사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
세째 : 회사의 정책은 비판없이 무조건 따라야 회사를 필요한 사람이라고 만든 회사의 정책을 결과를 반영하는 것이
아닌가?
과연 이런 모 반장이 앞으로도 회사를 위하여 열심히 일을 할 수 있을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이런 사람은 가정도 망가지고
나중에는 회사도 망가진다.
지금이라도 우리는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첫째 : 동료를 동지로 생각하려면 우선 구조조정이 없어 져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노조에서는 확실한 신념을 가지고 구조조정을
막아내야 한다. 저번처럼 임금동결에 강제퇴직을 실행하는 어리석움은 더 이상 없어져야 할 것이다.
둘째 : 혼자 잘하는 것 보다 동료들과 같이 함께하는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또한 회사 보다 가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째 : 회사에 필요한 사람은 회사의 정책을 무조건 따른는 것이 아니고 잘못된 것은 비판하고 잘되도록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정말
회사를 필요한 사람일 것이다.
우리 조합원들이 함께 웃고 함깨 행복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드는 것도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할 것인가에 딸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현장 조합원들도 이제 함께 승리하는 길이 어떤것인가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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