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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비평이라는 말이 원래는 그다지 나쁜 뜻이 아닐진데요. 비판에 감정이 실리다 보니, 왜곡이 되지
않았을까요?
사실, 축구경기장의 심판도 일종의 평가자일텐데요. 올바른 비판이야 말로, 듣기 좋은 말만하고, 싫은 소리만 하는 경직된
[발림 말] 보다는 훨씬 발전적이고 긍정적이어야 비판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축구경기를 망치려 심판을 하면 안되겠지요. 그 경기를 아주
훌륭한 경기로 이끌기 위한 노력이 들어있는 비판이어야 훌륭한 심판이 아닐까요?
어느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일 듯 합니다만. 면전에서 좋은 소리만 하면 그 상황이 우선은 곱게 넘어가겠지요. 그러나 얼마 못가서 그 조직은
반사효과를 얻지 못해서 침체되겠지요.
이 곳에 많은 조합원들이 글을 올리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우리조합과 회사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 생각 되네요. 우리 조합원들도 깊이있는 생각
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 합니다. 주어진 업무의 성격이 틀리니, 조금 말이 거칠 뿐이지 좋은생각과 바른 생각가지신 분들 많으시네요.
성숙된 자유게시판이라면,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의 이야기도 들어줄줄 알고 이해하고 나서 자신의 생각을 리플에
달아서 서로 공감대를 이루어가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경영과 회사의 업무라는 특성은 획일적일 수 있습니다! 우리 조합의 홈페이지 만큼은 자유 게시판이 자유분방하고, 다양하고 창조적이며, 서로
감동하고 유우머를 즐기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직도 변화적이지 못하고, 폐쇠적이며, 구시대적 사고의 시각을 가지신 관리자 분들도 많으시고, 조합원들도 많으십니다. 물론, 혁신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분들도 계시구요. 그 분들이 이해를 할 수 있도록 이 곳에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함께 웃을 때가
빨리 다가오지 않을까요?
미운 사람에게도 재치가 멋지게 담기고 웃으며 읽을 수있는 한마디의 글을 올리고, 좋은 이야기 속에도 가시있는 바른 소리의
양념의 말도 함께 조화되게 한다면, 우리나라에서 제일가는 조합 자유게시판이 되지 않을까요?
올리시는 분들이 닉네임을 고정하시면 안되나요?
하기휴무 건강하게 보내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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