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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나라지만, 안양, 군포, 구미, 정읍은 물론, 더구나 중국, 비엣남 등등 사업장별로 기온은 얼마를 기록했나요? 무쟈게 덥네요.
이열치열이라고 운동을 심하게 뛰었더만 땀이 식으면서 오히려 오싹하네요.
너무 덥다보니 예민해지기 쉽상이지요. 저도 오늘 짜증무쟈게 내면서 일했네요. 땀을 많이 흘리는지라...
조금 험하고 세련되지 못한 글이 올라오더라도 서로 이해좀 해주세요. 현장에서 일하는 우리들이 무슨 기승전결이니, 체계적인 논설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냥 현장에서 험한일을 하면서 환경에 의해 배워지고, 길들여지고, 쌓여진 습관대로 편하게 생활하다보니 표현이 거칠어 질 수 있겠지요, 반론
하시는 분들도 그 사람을 포용하면서 '함께 이해를 해봅시다.'라는 글로 다독거려 주는 모습이 있어야 할진데. 좀 안타깝네요.
조합 관련자분이 소상하게 답변 설명을 했음에도 지적을 받은 관리자(?) 담당자(?)분 인 듯한 사람이 거칠게 항의하는
모습에서 시작되었네요. 또 그러한 항의를 했다고 해서 이성을 잃은 듯, '싫으면 회사를 옮기라'는 극단단적이 어투는 이상하게도
조합원의 글은 아닌 것 같아요.(밝히지 않은 가명이라, 느낌입니다.)
글을 올리신분도 자초지종을 모를 수 있었지 않을까요? 급한 성격에 논리적이지 못한 부분은 실수 이지만요.
항의 하시는 분도 정확한 사실을 근거로 의견을 올리셔야 하지만, 몇몇분들 처럼 이해를 돕는 글이 있는가하면, 다른 몇분은 쥐어박기
식의 글은 너무 싫으네요.
조합에서는요, 조합의 게시판에 조합원이 올린 안건에 대해서는 소상하게 밝혀 주시고, 이해를 하도록 해주시구요. 이해를 얻은 후에는 보호해
주십시요. 설사 술한잔 먹고 깽판을 쳤다거나, 쌈박질을 했더라도(맞지 않는 비유입니다만.) 가장 안전하게 찾아 올 수 있는 곳이
조합이라는 것을 느끼도록 배려를 해 주십시요.
말 실수하고, 행동 실수하고, 이런저런 일 저질르고 불안한 우리 조합원은 피신 할 곳이 어디 있겠습니까? 조합뿐이 아니겠습니까?
나약한 인간으로서 두렵고, 불안하고, 소심하기 때문에 이곳 게시판에 화풀이겸 가명으로 숨어서 어줍은 자판 두들기면서 글을 올리는
힘없는 조합원들 아닙니까? 아마 험한 말씀 하시는 분들도 위로를 받고 싶어서일 겁니다. 물론, 지금의 집행부는 잘하고 계신다고 느끼고
있습니다만, 다른 조합원 분들도 함께 위로를 해 줍시다. 그런 것들이 상대방을 이해 시키고 함께 공감하는 지름길 아니겠습니까?
존경하는 많은 선배님들, 또릿또릿한 더 많은 후배님들에게 건방지게 글을 썻다고 읽혀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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