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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직원으로서는 모르는 부분일 수 있습니다. 우리들이야 협력업체 분들을 차별 없이, 분명히 대하고
동등하게 느끼고 있다라고 생각하고 행동해도 그 분들이 느끼는 것은 섭섭하고, 기분 나쁘게 느끼는 것이 상상 이상이더라구요.
업무상 직원들과 협력업체 분들을 업무적으로 다양하게 대하는 부서, 업무를 수행하시는 분들을 간혹 유심히 살펴 보면요. 협력 업체
사람들이라해서 거칠게(?) 대하는 것을 자주 목격 합니다.
우리들은 직원들에게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곱상하게 대하는 그분들을 보면 잘 느끼지를 못합니다만, 같은 조건에서 협력 업체 분들이라고 해서,
그 사람들에게 목소리가 커지고, 고자세와 위압적인 태도를 곧잘 봅니다.
우리처럼 조합이 있어서 불만이라도 표현할 곳이래도 있지만, 그분들은 어디에 호소할 수 있을까요? 뭐....같은 대우를 받아도 느낌상
섭섭하게 느낄텐데 말이지요.
특정부서를 거론할 수 없어서이지만요, 그 부분 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서 상황에 따라서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몇번 이러한 의견이
올라온걸 봐도 말이지요.
법적으로 다른 회사이고, 협력업체이지만, 솔직히 그 분들이 힘들고, 거칠고, 부가가치가 낮은 일을 해 주시는 고마운 분들 아닌가요? 옷만
다른 옷을 입었을 뿐이지, 같은 회사에서 같은 일을 하는 동료일진데 말입니다. 우리들보다 계급이 낮은 사람들도 아니지 않습니까? 다만 취직
시기가 달라서 운이 없어(?)서 일 뿐이지요.
기업의 생리가 이윤이 최우선이다 보니 여러가지의 생산방식을 택할 뿐이지, 그 분들도 우리보다 몇 곱절 품질이 좋은 노동력을 가지신 분들
많더군요. 우리보다 더 품질이 높기 때문에 낮은 임금으로, 힘들지만, 더 많은 생산을 해주고 있지 않을까요?
대기업이라는 우리 회사의 시스템도 문제가 있어서 분통 터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 분들의 노고를 한번씩 생각해 드려얄것 같음에 윗글에
동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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