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선의 전주이전은 군포시와 안양권의 경제를 망가뜨리고 자기만 살겠다는 전북의 이기주의적 발생에서 이루어 진것입니다. LG 전선이 옯기면 주의에 있는 농심.희성전선.유한양행등의 지방이전이 도미노 처럼 일어날 것이고 결국은 군포시와 안양권 경제에 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할 것입니다. LG 전선이전은 군포시민과 안양권에 사는 수많은 노동자들과 그이 가족들의 생존권에 관한 것입니다. 군포시와 안양권 노동단체. 시민단체들이 힘을 합처 전북의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이를 저지시켜야합니다.
(이하 전북일보에서 펌)
딱따구리]군포시 이젠 LG전선 놓아줘라
경기도 군포시가 최근 LG전선 군포공장 부지를 개발제한 구역으로 지정할 것이란 발표를 접한 뒤 전북도 관계자들이 무척 당황해 했다는 후문이다.
LG전선 군포공장의 전북이전이 가시권에 들어왔다고 판단했던 터에 군포시의 행정 조치가 또다른 걸림돌로 작용하지 않을까 우려에서다.
사실 LG전선과 관련해 작은 소식 하나에도 전북도 관계자들이 좌불안석이고, 지역의 주요 뉴스가 되고 있는 게 전북의 현주소다. 지난 99년부터 5년 넘게 반복되면서 도민들중에는 '아직도 LG전선이냐' 식상해 하고 시큰둥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대기업은 물론, 중견기업조차 기근상태인 전북에서 기업유치는 여전히 중요한 일이다. 전북처럼 투자여건이 열악한 경우 신규 기업유치는 더욱 어렵다. 기왕 인연이 된 기업 유치에 더욱 정성과 공을 들여야 하는 이유다.
전북 뿐아니라 다른 자치단체들도 지역경제발전의 원동력을 기업유치에 두고 사활을 걸고 있다. 수도권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행정수도 및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정책에다 수도권 기업마저 지방으로 속속 이전할 경우 지역발전의 기반이 무너질 수 있을 것이란 수도권 자치단체들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LG전선이 소재한 군포시의 경우 수도권 자치단체중에서도 상대적 열세에 있는 지역이다. 인구 27만에 수도권중에서도 변방지역이며, 대기업체 수도 다른 수도권지역보다 적은 9개다. LG전선의 완주 이전시 3만5천명의 인구유입효과가 있고, 지방재정력 확충에만 57억원의 효과가 있다는 전북도 분석대로라면 군포시도 당연히 회사를 붙들고 싶어할 것이다.
그러나 회사 입장을 배려하고 더 큰 이익을 위해서라면 수도권 기업의 지방이전을 도와주는 것이 옳다고 본다. 이런 생각도 전북도민의 관점일 지 모르겠지만, 단지 LG전선을 붙들기 위해 공장부지에 개발제한의 멍에를 씌운다면 통큰 행정의 자세가 아닐 것이다. LG전선이 그동안 군포시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본다면 회사의 발걸음이 가볍게 할 수 있는 대승적 행정이 장기적으로 더 큰 기업을 유치하는 지름길이 될 것으로 본다. 그래도 군포는 수도권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