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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에 끼어들어 죄송합니다만,
못한점, 잘한점 보는 각도에 따라서 많겠지요.
저도 긍정적인 부분 하나 이야기 하지요. 아니...공정하게 부정적인 부분도 한마디해야겠네요.
긍정적인 부분: 위원장, 지부장이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것, 이 것은 누가 뭐래도 대단한 일이라 생각됩네요.
술을 마시지 않기 때문에 얻는 것이 많거든요. 시간 아끼지요. 말실수 하지 않지요, 몸버리지 않지요, 판단력 흐려지지 않지요, 돈 아끼지요,
다음 날 업무 상쾌하게 하지요, 조합비 축내지 않지요,....좌우간 술만 마시지 않는 다는 것은 일천만 가지의 일을 현명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인간이 술 잘먹고 일 잘 한다는 것은 있을 수는 것이라 생각 하기 때문이지요.
술 먹는 자, 단 한가지도 제대로 하는 것 있을 수 없지요.
부정적인부분: 원문의 내용대로 간부들에 대한 지도력 부재라 생각 되네요. 조합 간부라고해서 현업의 업무에까지 영향력과
이기적 파워행사를 발휘하려는 간부들,....많지요, 또 그를 이용하는 많은 사람(?)들 있지요? 알지요?
나도 성질이 드러운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만, 나에게 까지 조합 간부라고 협박성 발언까지 하는 간부들이 있다는 것이지요. 선두에서 위원장, 지부장이 땀흘리고 일하면
뭣합니까? 뒤에서 술 잘먹는 몇몇 간부들이 공적에 균열을 일으키는 것이지요.
뭐...간부들을 시험쳐서, 선거해서 뽑은게 아니고....???....여러가지 이해관계로..해서 선임하기 때문에 일말의 이해는 갑니다만,
자칫하면 리더를 구렁텅이에 빠트릴 수 있는 내부의 암적 존재가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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