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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부란 조합원들이 민주적이고 자주적인 선거에 의하여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요사이 현장은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회사는 선거에 개입하려고 후보에 나오려는 사람과 주의 사람들에게 압력을 행사하고 또한
동향파악를 하는 것 같습니다.
즉 회사가 선호하는 집행부를 만들어 보겠다고 행동하는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 같더라" 하면서 사람들이 의혹을 갖게 하거나 잘못 이해하게 하려는 의도가 강하다.
실제로 부당노동행위에 해당하는 회사의 개입이 있었다면 고발을 통해 이를 응징하는건 당연하다.
그러나 주관적 시각이나 편견으로 "~~ 한것 같더라" 하면서 그것도 집행부란 대상을 정하고 표현 하는건 옳지 못하다.
혹시 우리의 이런 표현이 집행부라고 표현한 그들이 편하게 회사와 밀착하게 만들지는 않을런지....
정통성 시비 운운 하기도 했는데 정통성이 있는 조직은 혹시 민노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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