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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사랑님 글을 읽고 공감하는 부분도 많이 있습니다. 민노협이 잘 했으면 다시 집행부를 찾이 할 수 있어겠지요. 그들이 과거에 공장이전에 대하여 철저히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하여 조합원들이 심판하여 민노협이 집행부 선거에서 몇 번째 실패한다는 것에도 공감합니다.
그러나 지금 유정상이 주장하는 공장이전 반대는 올바른 주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의 친일을 나쁘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현재에도 친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일 과거의 친일을 나쁘다고 주장하면서 지금은 아스쿠니신사 참배를 용인하고. 독도 문제에 대하여 침묵한다면 이는 과거의 친일보다 더 나쁜 친일을 하는 것이 될 수도 있습니다.
과거에 민노협 집행부가 공장이전 문제에 대하여 잘못했으니 현재에 집행부는 침묵으로 회사에 입장에 동조하겠다고 하면서 모든 것을 민노협에게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은 무책임한 행동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현 집행부가 민노협의 맥을 이은 집행부가 아닌 이상 현 집행부가 할 일이 있고 방향이 있는 것입니다. 조합원들이 원하는 것은 현 집행부는 민노협처럼 공장이전에 대하여 잘못대응하지 말고 올바르게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군포공장 조합원들의 대부분은 공장이전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민노협이 하는 활동은 그들의 활동이지 법적으로 조합원을 대표하는 집행부의 활동은 아닐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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