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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노의 현주소는 http://www.lgminno.org/ 다.
지난 선거때 잠깐 운영됐었다.
이곳 조합 게시판에 홍보까지 하며 조합원 방문을 유도 했지만 선거때 민노회원 몇몇이 방
문을 했을 뿐 조합원들의 호응을 받지 못하고 선거에 패하자 유00 회원의 아들 사진이나
올리는 정도로 방치돼 왔었다.
게시판 1473번에 글을 올렸었다.
반성하고 홈페이지 관리를 하자고.....
그랬더니 아예 홈페이지를 닫아버렸다.
우린 왜 이렇게 밖에 하지 못하는가?
위원장은 하루가 멀다하고 구미로 전주로 다니고 있는데 우린 숨어서 집행부를 회사가 지
원을 한다는 등.... 회사가 조직적으로 조합선거에 개입 한다는 등.....
확인 할 수 없는 의혹만 계속 제기 할 뿐이지 우리 민노 후보를 선출하고 정책을 제시하여
조합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는 활동은 전혀 못하고 있지 않은가?
그나마 우리의 정책을 홍보하자고 만든 홈페이지도 문을 닫아 버리고....
우리는 아무런 노력도 할 수 없는 것인가?
고작 할 수 있는게 사상과 이념에 상관없이 '지부장은 밀어 줄테니 위원장은 우릴
밀
어달라'는 거의 야합에 가까운 노력만 하고 있는 한심한 지경에 이른게 아닌가
의심스럽
다.
지난번 선거에서 2차에 득표한 걸 민노에 대한 지지로 착각하고 오만에 빠진건 아닐까?
반성하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뛰어보자.
다른조직들은 벌써 후보를 결정하고 운동을 하고 있다.
LS전선 노동조합의 민주화를 책임지고 있는 우리가 후보도 결정하지 못하고 표류하는건
조직포기요 조합원에 대한 배신이다.
훗날 선거에서 패하고 또다시 회사가 어쩌고 저쩌고 할 것인가?
우리는 아무런 노력도 하지 않고 남들의 당선은 회사가 밀어줘서 또는 회사가 우리 회원들
을 탄압해서 그렇게 됐다고 할것인가.
그래서는 안된다.
과거에 우리는 조합원에게 다가 가는게 아니라 따라오지 못하는 조합원의 책임으
로 전가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가 안고 있는 문제가 무언지 다시 한번 짚어보고 조직을
정비하
여 이번 선거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
민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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