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선은 S건설회사에게 군포공장부지 약 78,000 평을 매각하고, S 건설회사는 LG 전선 군포공장부지를 분할 매각하려고 한 것에 대하여 군포시가 LG전선부지에 개발제한 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아주 올바른 조치였다고 생각하며 또한 환영합니다.
만일 LG전선과 S건설회사의 뜻대로 매각이 되고 LG 전선부지가 분할매각이 될 경우 난 개발로 인한 환경파괴 등은 피할 수 없을 것이 예상되며, 또한 주의에 있는 공장들도 LG전선과 같이 지방이전을 위하여 분할 매각을 할 경우 군포시의 수 십 만평의 땅이 난 개발 지역으로 노출 될 것이며, 이렇게 될 경우 환경파괴에 대한 장기적 손실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국내 대기업으로서 LG전선도 환경파괴와 난 개발에 협조하였다는 도의적 책임은 벗어날 수 없을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수 십 년간을 LG전선 군포공장을 생계의 터전과 군포시 및 안양권을 생활터전으로 생활해온 수 천명 (직영과 하청)의 노동자들과 그의 가족들의 생존권과 삶의 질이 위협을 받게 될 것이고 또한 군포시의 경제에도 아주 나쁜 영향을 미칠 것이 예상됩니다.
그럼으로 LG전선에 근무하는 수 천명의 노동자와 그의 가족들이 군포시와 안양권에서 인간다운 삶의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함께 노력하고,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군포공장 전주이전도 함께 반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