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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공장이전 문제는 집행부가 나서서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투쟁을 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움직이지 않는다면 주위에서 독려하고 격려해서 대처하게 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우리가 목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내가 뽑은 대표라고 무조건 따라 가는 것은 자기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은 잘못됐다 말하고 잘한것은 더 격려하는 것이 옳바른 것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우리 민노협은 뒤에서 떠들지 않습니다. 뒤에서 떠는다는 것은 직접 문제 제기도 하지 못하고 숨어서 소문을 내거나 무기명으로 주장글을 올리는 것이지요.
제가 공장이전을 반대하지도 찬성하지도 않았다고 하시는데 지난 지부장후보로 나와 운동을 할때도 선거 공약으로 공장이전 반대를 내세웠다는것은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다 알고 있을 것입니다.
공장부지 매각과 이전에 대해 찬반의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주장을 이곳이나 노동조합 혹은 사측에 말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힘껏 노력을 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러한 노력을 하는 것 입니다.
지금 군포시에서는 시의회를 중심으로 군포공단 공장의 지방이전을 막기위해 우리 군포공장부지에 대해 앞으로 3~4년 동안 토지거래를 할 때 허가받록 토기거래허가구역으로 결의했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처럼 군포공장의 지방이전은 우리 군포공장 사원들의 문제만이 아닌 군포시및 수도권 차원의 문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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