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로그인      회원가입
조합소개조합소식자료실복리후생참여마당문화소식추천사이트

   참여마당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Home > 참여마당 > 자유게시판


한국노총은 변하고 있는가? 2004-08-09
· 작성자 : 조합원   · 조회수 : 785
· 첨부파일 :
한국노총, 전태일 열사 묘역 참배
화일첨부다운로드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 및 사무총국 전 간부는 7월 6일 오후 3시 마석 모란공원에 위치한 전태
일 열사 묘역을 들러 참배했다.

한국노총은 이 자리에서 전태일 열사의 뜻을 기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노동운동에 헌신하겠다
는 결의를 다지며 임원진 및 전 간부가 전태일 열사 묘소에 헌화했다.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제10회 전태일 노동상을 받은 당사자로서 많이 미흡하
고 부족하지만 전태일 열사의 묘소를 찾을 때마다 노동운동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다잡곤 했
다"고 밝히고 "모든 민중의 어머니이신 이소선 여사를 많은 행사장에서 뵐 때마다 숙연해지고 죄
송했다"며 "더욱 변화 발전하는 한국노총이 될 것을 전 간부와 임원진이 함께 다짐하자"고 소신
을 밝혔다.

이소선 여사는 30여분에 걸친 답사에서 "처음 태일이를 이곳에 뭍을 때 한국노총에서 많은 도움
을 주었다. 34년 전 당시에는 시민·사회단체도 없었고 태일이를 위해 나서주는 단체도 없었는
데 한국노총에서 발로 뛰며 적극적으로 나섰기에 태일이가 이곳에 올 수 있었다며 그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서야 이곳에서 다시 한국노총 간부들을 볼 수 있는 것이 한없는 기쁨"이라고 밝히고
벅차 오르는 감동으로 수 차례 가슴을 쓸어 담았다.
이소선 여사는 또한 "한국노총이 더욱더 새롭게 거듭나는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고 고맙다"고
전하며 "태일이가 죽으면서 '노동자가 강해지지 않으면 우리는 족쇄를 차고 죽어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얼마 전 회사측으로부터 파업으로 인한 손배상 가압류에 의해 월급을 다 빼앗
겨 단돈 11만원의 월급으로 살아가는 노동자들을 보면서 태일이가 마지막 남긴 말의 뜻을 알 수
있었다"고 전하고 "예전에는 노동조합 활동을 하고 노동운동을 하기가 정말 힘들었다"며 "박정
희 군사정권에서도 싸워 왔는데 지금 마음만 먹는다면 못할 것이 무엇이 있겠느냐"고 말했다.
또한 "한국노총 이용득 위원장을 옆에서 지켜보며 좋은 분이라는 것을 느꼈다"며 "한국노총이 노
동자의 대표조직으로서 막중한 책임과 성심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소선여사의 인사말이 끝나자 인사에 화답하듯 이용득 위원장이 다가가 이소선 여사와 포옹했
다.

이에 앞서 한국노총 권오만 사무총장은 전태일 열사 흉상에 머리띠를 묶으며 노동자 생존권 사수
를 위해 투쟁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단결투쟁가"를 힘차게 부르
며 행사를 마쳤다.


2004년 7월 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이름 
비밀번호 
내용 

번호 제  목
89   [Re]복지??  
작성자:골수맨  /  작성일:2004-09-18  /  조회수:510
88 공장이전찬성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4-09-15  /  조회수:702
87 추석장보기  
작성자:김성동  /  작성일:2004-09-14  /  조회수:467
86 군포공장 전주이전 실효성 없다.  
작성자:이기옥  /  작성일:2004-09-12  /  조회수:642
85 누구를 위한 집행부인가?  
작성자:군포조합원  /  작성일:2004-09-06  /  조회수:669
84 군포지부에 바란다.  
작성자:유정상  /  작성일:2004-08-17  /  조회수:718
83   [Re]군포지부에 바란다.  
작성자:###  /  작성일:2004-08-23  /  조회수:587
82 lg전선 당정동 부지 개발행위 허가 제한구역 지정  
작성자:이점식  /  작성일:2004-08-15  /  조회수:646
81 군포 lg전선 이전 난항  
작성자:이점식  /  작성일:2004-08-15  /  조회수:550
80 침묵하는 집행부, 속타는 조합원  
작성자:군포조합원  /  작성일:2004-08-13  /  조회수:629
79   [Re]침묵하는 집행부, 속타는 조합원  
작성자:민노사랑  /  작성일:2004-08-13  /  조회수:661
≫ 한국노총은 변하고 있는가?  
작성자:조합원  /  작성일:2004-08-09  /  조회수:785
(1) [이전]  466  467  468  469  470  [다음] (475)
Ⅹ
경상북도 구미시 수출대로 228(공단동)     TEL : (054) 469 - 7216     FAX : (054) 469 - 7116    
Copyright ⓒ 2000 LS Cable Un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