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부 선거 공고가 붙었다. 우리들의 선택의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집행부를 뽑아야 하는가? 우리들의 선책이 우리들의 생존권을 보장이 좌우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선거의 쟁점은  현 집행부가 소신있게 추진한 " 임금 동결과 희망퇴직 "에 대한  조합원들이 평가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 위원장이 교육장소에서 말 했듯이 조합원들이 관리자들에게 끝러가 강제 퇴직을 강요받을 때 성공적이 희망퇴직을 위하여 위원장은 조합사무실에서 아무소리 않고 조용히 지냈다고 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또 현 위원장이 당선된다면 또다시  " 임금동결과 희망퇴직"은  계속될 수 뿐이 없을 것이다.  그 이유은 회사와 현 위원장은 " 임금동결과 희망퇴직 " 성공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쪽에서는 " 임금동결과 강제퇴직 " 실패한 것이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현장의 평조합원들은 고용불안으로 회사와 조합에 대한 불신이 깊어 지고 있다. 이런 환경속에서는 생산성 향상. 품질향상등을 기대하기 어럽기 때문에 결국은 회사에 피해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장이 활성화 되려면 우선 고용안정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한합니다. 그래서 평조합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위기가 보장되어야 생상성향상. 품질향상등이 되어 회사가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영 우리 평조합원들을 어디를 선택하여야 하나. 이것은 나 하나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LS전선 전채의 문제가 될 것입니다.. 지연 학연 조직에 억매이지 말고 우리 LS전선과 노동조합이 발전을 위하여 우리가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것입니다.

나혼자 살기 위해 동료을 희생시키는 것 보다 함께 더불어 살아 갈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이 이번 선거에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구조조정으로 동료를 희생시키고 나면 또 나도 희생이 되어야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 할 거입니다.

모두 이번선거에서는 현명한 선택을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