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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장 선거가 잘못되어 지부장 없이 한달이 훌쩍 넘었다.
지부사무실엔 강지부장이 앉아 있기는 하지만 자기는 아무권한도 없다고 한다.
그럼 우린 조합비 내고도 정작 힘든일이 생길때 어떻게 하란 말인가?
이젠 조합이 나서서 어떻게든 해줘야한다.
위원장선거에서 유위원장 표가 적게 나와서 위원장이 전주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위원장은 선거과정에 서운한게 있었다 해도 이래선 안된다.
조합원들이 안심할수 있게 직접 내려와서 상근하며 조합원들의 고충처리는 물론이고 지
부장선거를 빨리 해야한다.
이렇게 모르는척하면 우리가 위원장을 버릴거다.
조합의 조속한 조치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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