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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부터 잘 알아야 합니다.
원인은 조합원을 대표해서 일해보겠다고 출마한 집행부의 강지부장과 민노의 정만철의 사퇴가 잘못된 것입니다.
공약을 보면 조합원을 위해 무슨일이든 하겠다고 외치며 출마한 사람들이 회사가 조합원들을 출장 보낸다고 사퇴를 했는데 이 무슨 해괴한 짓인가
모르겠습니다.
회사가 선거를 방해 하기 위하여 출장을 보내면 당연히 막아내야 하고 증거를 확보해서 고발조치를 해야하는거지 후보가 모두 사퇴하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짓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잘못된게 있으면 바로잡고 회사의 개입에 단호한 조치들을 해야 하는데 갑자기 두사람이 모두 사퇴를 하고 지금은 모두 두손 놓고 있으니 그
속내를 알수가 없군요.
출장이 사퇴의 이유 였다면 분명히 그에 대한 조치가 따라야 하는데 고발조치도 안하고 회사에 변변한 항의도 안 하는걸로 봐서 그게 이유는
아닌것 같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유세때 목청껏 외치던 사명감과 조합원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하겠다던 구호는 한순간에 사라지고 이제 엄청난 숙제만을 남겨
놓았습니다.
조합이 문제라고 할것이 아니라 조합이 일 할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조합이 나서서 수습을 할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도 쉽지 않은 일을 위원장이 수습을 위해 내려오면 현장에 엉뚱한 소리를 해서 위원장이 맘
상해 올라가게 하고 아무런 권한도 자격도 없는 지부장은 지부 사무실을 차지하고 앉아 헛소리나 해대고 있으니 언제 이 문제가 해결될지 실로
걱정스럽습니다.
사무실에서 버티고 앉아 있는 지부장이 해결방안을 제시해 주십시요.
동반사퇴로 문제를 이렇게 복잡하게 만들어 놓고 뒤에서 미소지며 다음 지부장이 되 보려 하는 민노에서 해결방안을 제시해 보십시요.
문제는 조합이 아니라 지부장과 민노가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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