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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가 나서 성과급 이야기를 하니, 기분은 좋군요.
1000억 달성에 100%지급인데요.
2000억 달성이면 200% 기대도 해 봅니다.
근데 500억 달성일 때는 지금 생각만해도 끔직하네요.....
[요즘 달구지]라는 회사의 성과급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을 메스컴을 통해 보면서 느낀건데요. 속사정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성과급이라는 것이
형식적이었나봐요? 걍 조합에서는 목표의 달성과는 달리 당연히 받으리라 기대를 하다가 실적에 따라 지급 하다보니 저렇게 시끄러워
졌는지요?
조합에서도 회사의 성과에 따라 성과급이 착하게 지켜진다면, 적을 때도 있으려니와 많은 때도 있어서, 조용하게 넘어
가겠지요?
우리 회사는 2006년도가 1000억을 좀 모자른다는 이야기는 있던데요. 100% 받으면 좋은건 말할 필요도 없지만,
1000억을 달성하기 위해서, 솔직히 사실 예년처럼 달리 더 열심히 하지않은 입장에서는 송구스럽은 마음도 듭니다. 열심히 하신분들의
덕이라 생각 합니다.
조합차원이라던지, 소집단 차원에서라도, '목표를 달성해 보자'라는 목소리라도 한번 내어 주었으면 마음 부담이 좀 줄어들었을까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이 흘러흘러,
노사간 상호 신뢰가 더 쌓이게된다면 성과에 따라 회사에서도 기분좋게 지급하는 날도 있겠지요? 물론, 성과가 나쁘면, 조합에서도 만류하는
시대가 온다면 말입니다.
성과급을 주려는 회사와, 회사의 장래를 위해, 더 많은 투자를 하라고 받기를 거부하는
노동조합이 머리띠를 매는 모습은 꿈일까요?ㅎㅎㅎㅎ
뭐 꿈은 이루어진다고 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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