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은 말씀이시군요.

그러나! 지부장을 선출하지 못하고 무산된 일! 우리노동조합이 얼마나 무능 하고 한심한 것인지

회사에서는 법을 어기고 부당노동행위로 인하여 대표을 뽑지도 못하고  무산이 된는대도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않고 후보자 사퇴가 후보자 잘못인뜻한 발언만 하는 작태! 앞이 막막 하군요.

대의원 여러분 노동조합에 무엇을 아시고 되셨는지?

민주 !자주 !말로만 되는것이 않이지요. 이제는 조합원이 나서야 되는것입니다.

지난번 선거을 무산시킨 책임을 명명 백백하게 책임을 묻고 그다음이 지부장 선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