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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자'는 말에는 어느 누구든 부정적인 논리를 주장할 수 없다 생각합니다. 2007님의
말씀에 동감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회사 이름도 바뀌었고, 만드는 제품이 많이 바뀌었고, 품종도 다양해졌고, 전선이라는 이미지마저 흐려질정도로 환경들이 바뀌었고, 사람도
바뀌었고, 사람들의 생각도, 문화도 많이 바뀌었다 생각 합니다.
경영자들의 사고도 많이 바뀌었고, 관리자, 조합리더, 조합원들... 엄청 바뀌었다 생각 됩니다만.
2007님의 말씀처럼 빠른 변화 속에서도 그 중, 변화가 좀 늦게 움직이는 것이 사람이라 하더군요.
인간은 사고를하는 물건(죄송?)이라서 그렇다네요.
특히 요즘의 디지털 세상과 달라서, 아주 원시적이며, 아날로그 형이 바로 인간들이라고 하더군요. 사고를하는 인간이라는 동물은 품질관리가 그
무엇 보다도 어렵다고 하네요.
어떤 악조건에서도 적응을 잘 하는가 하면,,,최적의 환경에서도 적응을 잘 하여 또 부족감을 느낀다네요. 최첨단 제품을 관리하는 것이 오히려 쉽지, 사람관리가 생각보다 정말 어렵다는 군요.
영원한 인간들의 숙제일 만큼 어려운 것이....아닐까요?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세상 살면서 사람과 부대끼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 아닐까요? 아무리 적응을 할려해도 항상 바뀌는 나와
상대방, 그리고 모든 인간들의 천차만별, 빠르고, 늦고, 높고, 낮은 변덕스러움 때문이겠지요.
나도 인간이기에, 인간들과 부대끼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내 입장 나의 수준에서, 앞서가는 사람들에게 더 뒤지지 않으려고 발버둥 거리고,
뒤쳐진 사람들에게 빨리 가자고 보채고 긴장하는 것 같습니다.
2007님이 사고 하시는 모습은 많이 앞서 가시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앞서 가시는 님의 시선은 답답 하겠지요. 그러나 뒤쳐진 다른
사람들은 뒤쳐져 따라가는 자기 속이 더 뒤집힐 겁니다. 좀더 너그러운 배려의 마음을 가지시고 따뜻한 눈으로 보아 주시면 뒤 따라 가는
사람들이 자신감을 얻어 좀더 빨리 따라가지 않겠습니까?
이 곳이 조합의 자유게시판인데요....., 답답한 마음을 참지 못하신 일이 있으시다면, 이곳에 리얼하게 올려 주세요. 그러는 것이 빠른
메세지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 아닐까요? 또 지적하신 내용이 빨리 설명되고 오해가 풀리고, 잘못이 고쳐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느 사업장을 말씀 하시는지,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무엇을 말씀 하시려는 것인지, 글은 읽었으나, 알 수가 없네요.
앞서 말씀드린, 제품이 변하는 만큼, 사람의 변화가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지금의 노무 관리도 무쟈게 많이 바뀐겁니다. 물론, 조합, 우리
조합원들 시각도 무쟈게 바뀌었을거구요.
노무관리 말씀 하셨는데요, 2007님은 어느 사업장이신지 몰르겠지만, 제가 바라본 이 곳 사업장은요. (요사스럽고, 끝을 모르는
무한대의 욕심을 가진 인간의 욕심으로는......) 물론 만족할순 없지요만, 최소한 노무관리 부서의 관리자들 잘한다고
생각 합니다. 젊은 사고와, 합리적인 사고와 낮게 갖춘 자세를 볼 땐.....
노무를 관리하는 부서가 아니라, 차라리 노무를 지원하는 지원부서인 듯 싶을
정도네요.
아무리 그렇더래도, 조합원으로서, 조합 게시판에 이와 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는 것이 쉬울 수는
없지만요.
70년대의 노무관리와 비교해선
분명히 그렇다 생각 합니다.
질문 하나만 드립니다. 70년대의 노무환경 혹시 기억
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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