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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배제하고 말이야, 인간적인 관계로 볼때 말이야,
형아, 밉다 곱다해도 조합원을 대표해서, 더 나은 복지와 조합원들의 안녕을
위한다고 각자의 뜻을 공약하고 시간을 희생하는 사람들에게 격려의 말이라
도 한마디를 건네지는 못할 망정,....심하네요 형아,
어차피 후보자가 많아도 나의 표는 한개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지지할 사람
을 칭찬해 줘봐
어떤 이를 비난해서 나의 만족을 얻기 보다는, 또 다른이를 칭찬하면서 나의
만족을 얻는 것이 에티켓이 아닐까?
형아 조흔 선택은 형아가 하는거니깐 현명하고 옳은 판단은 형아가 스스로
해서 이번 재선거가 무사히 마치기를 바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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