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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부의
재선거가 되면서 후보군이 정해졌습니다.
왕**.
유**. 신** 이들 중에 누가 가장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전부지부를 만들 우리들의 대표감이 우리는 심사숙고하여 선택해야 합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회사는 후보군을 만드는 데서부터 간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특정후보는 안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조합원들의 입장에서 보면 회사가 반대하는 그 후보가 바로 우리 조합원들을 위하여 일할 후보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회사는
왜? 특정후보를 안된다고 방해하고 있을까 우리는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 후보는 바로 조합원을 위하여 노동조합의 자주성과 민주성을
지켜나갈 우리의 진정한 대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회사가 지원하는 후보는 당선되고 나면 조합원들의 권익보다는 회사의 이윤을 위하여 임금동결. 강제퇴직에 동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번
선거에서 전주조합원들은 임금동결과 강제퇴직에 가장 저항한 사실을 투료로서 입증하였습니다.
그래서
회사는 조합원들에게 투표를 못하게 하는 부당노동행위를 통하여 노동조합을 제압하려고 하였습니다. 회사는 조합원을 위한 지부장이 아닌 회사를 위한
지부장을 만들려고 부당노동행위를 하면서 까지 노동조합을 지배. 개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노경과
중간관리자들은 이변에도 면담. 투표방해 등을 통하여 자주적이고 민주적인 지부장의 탄생을 막기 우해 온갖 추태를 부릴 것입니다.
그러나
순간의 선택은 3년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
나의 잘못된 선택은 바로 나와 나의 동료의 고용안정을 파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때
후회해도 소용없을 것입니다. 저번에 강제퇴직당한 동료들이 얼마나 후회하고 있는지 우리들 모두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더
이상 이런 어리석은 선택은 하지 말고 이런 후회도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모두
회사의 회유와 탄압을 물리치고 모두 소신있게 투표합시다.
나와
우리 동료들의 장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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