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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부장 선거가 한참이다.
고 이주환 조합원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분위기가 착 가라앉기는 했지만 각 후보들은 나름대로 무던히 바쁘게 운동을 한다.
장례식장에 후보들이 찾아와 조심스럽게 운동을 하는데 그래도 보기에 좋지 않고 아쉬움이 크게 남는다.
정말 조합원을 위해 출마하는 후보들 이라면 상가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장례를 원만히 치루도록 도울 수 있는 일이 없나 찾아서 일을 해야
하는데 세후보가 어쩌면 한결같이 낮에는 사라졌다가 저녁에 사람들이 올때쯤에만 나타나 아닌척하며 선거운동을 하느라 정신이 없다.
왠지 아쉽고 왠지 믿음이가지 않는다.
그들이 조합원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고 하는 말들이 공허하게 느껴진다.
후보를 포함한 우리 모두 다신한번 생각해 보고 진정 조합원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대표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그런 대표자를 뽑기위해 노력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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