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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님은 매우
열정적이신 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의 글은 님의 글을 반박
하고
자 하는 부분은 한곳도
없으며, 100%인정 하지만, 역설적으로 이해한다는 공감의 글이라고
먼저 양해 하시고 보세요.
미운 사람에게도 인정적으로 배려를 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모든 국가, 사회,
개인이 그렇
겠지만요. 얄미운 일본, 미국이라
할지라도 경제적인 이해 관계 때문에 묻어두고, 넘어가듯
이,
우리의 主敵인 북한도 민족이라는 인간적 배려를 아니할 수 없듯이…
사회, 회사, 개인들
간에도 그런 배려의 작은 공간은 조금 남겨두시면서 여유를 가지면 어떨
까요? 우리현실에서 그나마 적합하다는 구성이라는 고민 아래에서, 만족
하지는 못하지만,
조직이 구성 되어있기는 해요. 그 여러 구성조직들 중에는 말씀하시는 무리한 구성이 분명히
있지요 .
뭐,
우리가 만드는 제품도 불량이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농사를 지어도 불량 감자가 있지
않습니까?
최적이라고 해도 구석구석에는 불량
監*者가 있겠지요.
농사지은 감자와 애써만든 제품의 불량은
골라내거나,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만, 불량 監*者
는 골라지지 않는다는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선, 해임이 이루어지는
조장이든, 終身직인
반장이든 마찬가지 입니다.
또,
생산이라는 기술만의 문제를
다루는 현장 부서와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해서 인간관계를
다루는 노무 속에서 적절한 사람이 드믈지요.
기술이 좋으면 인간관계가 아쉽고, 인간관계를
따지자니,
업무는 백지 상태이고..
일과 인간관계 어느 곳에서든지 융합이 될 수 있는 젊은 이들이 보는
시각으로는 화도 나겠
지요?
제품의 품질이 세계 최고라 할지라도 노무가 안되면 회사가 망하기도
할테구요. 노무 관계만
가지고 좋은 물건, 세계최고 만들
수 없을 겁니다.
회사에서 고민되고 문제가 있다면은 그런 우리의 환경은 빨리 개선은
해야겠지요. 일본이
아
니라, 가까운 參性이라는 회사만해도
우리와의 문화가 판이하지요.
또, 중소 작은 회사의 문화도 훨씬 앞서가는 기업 많다더군요. 밑에 말했듯이 우리의 주력
제품이 전기발명이래 변하지 않는 전선이라는 재래식 제품이라는 것 때문에
문화가 더딜 수
도 있었겠구요.
그래서 좋은 점도 있지 않았을까요?
많이 배우고 많은 정보를 드넓은
세계 속에서 얻어오는 경영자들이 우리의 모습을 보면 우리
보다 속이 수 천 배 더 터지겠지요. 지시를 하고 명령을 하고 다그쳐도 꼼짝도 하지 않는 조
직을 볼 땐 환장하시지 말이지요.
님의 말씀 맞습니다.
-나이도 그닥 많지 않은데,
팔순 노인네처럼 思考하고 향수를 즐기는 사람들 있습니다.
-책임의식 보다는 권위만을 추구하고 누리는 사람들 있습니다.
-현장에 돌아와선 있는지 없는지?
쥐죽은 듯 하다가 보고를 하는 자리에서는 힘을 내는
사람
들 있습니다.(귀엽지
않아요?ㅎㅎ)
-현장에서 문제되고 고민되는 거리는
한방에 풀어주지 못하고 우회하면서 근접하지 못하는
사람들 있지요.
-일명 [전화돌이]라고 하루죙일 전화만 하다가 퇴근 하는 사람들 있지요.
-감독자라면 최고의
현장 노우하우와 경험과 실무기술과 테크닉을 겸비해서 더 많은
움직임과 더 많은업무를 순식간에 해치우지 못한다는
말씀에는 정점을 달리는군요.
-'작업복에 기름 때를
더 묻혀라”라는 말씀에는 할말을 잊습니다.
님의 말씀에 동감하는 저는요.
“일은 저절로 굴러
가는 것”(일에는 신경 끄자는 의미와 남들의 눈에 보이는 활동 행동
이나
중요하게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이지요.)과
“축구 감독이
야구감독도 맏고, 배구 감독도 맡아서 하는” 경우가 더 언밸런스 하다
는 생각이 들어서 가끔씩 그런 말을
한답니다.
나도 100%의 능력을 제공하지 못하고, 100%의 능력이래
봐야, 남들의 10%에도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참는 말들이지요.
님의 정열은 좋은데요. 지나친 정열은 자신의 순수 의도와는
관련없이 많은 도전과 시기와
저항을 받는 답니다.
그리고 누군가 뒷축을 건답니다.
님의 정열이 좋아보여서 진심으로 보호하고 싶어 드리는
말씀입니다.
SS라는 회사의 二巨尼회장의 말씀 중에요.
'늬들 노는 넘들 모가지
자르지 않을테니 앞서서 일하는 넘 바짓 가랭이 잡지 말
라' 라는 이야기가 있어요.
님이 바짓가랭이 잡히는 사람이 겠구나 하는..생각이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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