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동감합니다..

조합원에게 더 좋은 안이 만들어질 수 있는 사회적인 동감대가 만들어

질 수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는 올 한해만 농사를 짓는게 아닙니다.

매년 농사를 짓고 작년보다는 올해.. 올해보다는 내년에 더 많은

수확을 거두어야 겠지요..

언제 떨어질 지 모르는 감을 기다리는 것보다

조합원에게 이익에 되고.. 근로조건을 향상시킬 수 있다면..당연 선택해야 겠지요.

앞으로 더 좋은 안이 나오면 그때가서 더 좋은 수확을 거두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정한 농사꾼은 매년 열심히 농사를 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