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바라며 라고 리필 달아준 님께 감사드리며

농사꾼은 아무 작물이나 선택하여 농사를 하지는 않습니다.

엘지전자나 엘지필립스LCD가 임금피크제를 도입을 하였다고 대세는 아닙니다.

이 농사꾼은 엘지전자가 55세가 정년인줄 이제 알았습니다.

우리 선배들이 먼저 만들어 놓은 우리 정년을 확실히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금피크제 도입을 단체협상 안으로 만들어 가는것은 노동조합의 요구안으로는 너무타당성이

없습니다.

올해 설문은 당장 실시하자고 문항에 넣었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의원들도 그렇하게 설명하고

우리 촌놈들은 무조건 풍성한 풍년은 바라지않습니다.

잘 만들어진 임금안 잘 만들어진 단협안이 관철될수있도록 올해 교섭에서 힘이 부족하면

농사꾼들 도움도 요청하고요.

농사꾼들 피 뽑을 때만 써먹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