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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년 못 채우고 면담 당해서 나가게 되면 니네가 책임 질 수 있냐?
산재환자 꽁무니 간질여서 일벌리게 해 놓고, 책임지는 거 한 번도 못봤다.
조합 핑게 대면서 반대만 하고, 민노 집행부 시절에 남들만큼도 못 받아 놓고
뭐 잘한게 있다고 맨날 그렇게 트집만 잡는지 모르겠다.
사실, 얼마전에 급여우수리도 민노만 반대한다.
현장 여론은 생각하지도 않고 지생각만 하니 반대하는 거다.
불우이웃 돕기 할 때 아니면 봉사활동 할 때 민노가 앞장서서 하는 거 한번도 못봤다.
선거할 때 인포멀 가입했다가, 선거 끝나면 탈퇴하는게 민노다.
자기 득볼 때는 간 쓸게 없이 다 줄 것처럼 이야기하다.
손해다 싶으면 가차없이 모른체 한다.
손해볼거 없으니 이래라 저래라 말도 많지만, 막상 책임지라고 하면 뒤로
꽁무미 빼면서, 그럴거면 자신있게 나서서 조합원의 고용안정 보장 방안을
얘기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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