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임.단협은 사장과 위원장이 없이 실무협의로 진행되고 있다.

과거 한때는 " 교섭은 대표가 체결을 위원장이' 를 주장하여 위원자이 된사람이 있다.

그러나 이사람은 이약속을 지키지 못하였다

그런데 2007년 임.단협은 교섭은 실무자 체결은 " 사장과 위원장" 으로 하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교섭대표는 교섭권과 체결권을 가자고 있어야 한다.

사장과 위원장은 교섭대표에세 전권을 주고 사장은 영업등에 최선을 다하고 위원장은 현장에 내려와 생상성 향상에 힘써야 할 것이다.

전권을 가지지 않은 교섭대표들의 주장은 말 장난일 뿐이다.

실무협의 위원들도 전권을 이임받고 협상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