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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리에 대해 말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사람 많습니다.
먼저 형식과 절차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조합원의 대의기구를 통해서 우수리 제도를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절차이고 방법입니다. 우수리 제도 실시하자고 전체 조합원들의 찬반 투표를 해야합니까?
대의원 대회는 그런거 하라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 임금을 조합 마음대로 한다고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개인의 급여를 조합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의원대회를 하고, 동의서를 받는 것입니다.
한달에 500원은 절대로 많은 금액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개인에게는 푼돈이 모이고 모이면 따뜻한 우리 LS전선 사원들의 사랑을
보여줄 수는 있습니다.
매달 10만원이든 20만원이든 도움을 받는 독거노인 또는 소년소녀 가장들이 고마와 할
것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이 그들에게는 많은 위안이 될 수 도
있다는 것입니다.
급여 우수리에 대해서 말하는 사원들은 적어도 자신이 사업장 참사랑회나
불우이웃돕기 인포멀에 가입 안한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좋은일 하자는데 훼방 놓기보다는 더 좋게 만들어 가기위해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더 좋겠다는 건전한 비판이 필요한 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불우이웃 돕기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이라고 하지말고, 혹시 뭐 하나
트집잡아서 씹을것 없는가 찾기보다는 좀 더 우리 조합을 위해 발전적인 의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조합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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