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금피크제 회사 안에
대해 집행부는 어떤 입장을 가지고 있는지 밝혀 주십시요.
제 생각에는 회사의 임금
피크제는 조합원의 피와 땀을 더 빨아 먹으려는 가진 자의 파렴치함이 그대로 담겨 있는 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비용 고임금으로 가는
길이 임금 피크제라는 말은 들어 보지도 못했고 우리 회사가 인건비 때문에 사업하기 힘들다는 말 들어 보지도 못했습니다. 현 단체협약에 보장돼
있는 정년 58세 촉탁 1년 근무라는 규정에 대해 현 집행부는 입하나 뻥끗하지 않는 겁니까?
촉탁 1년을 더 늘리기
위해 53세 55세 넘으면 임금을 동결하자는 그러한 안은 절대 받아 들여서는 안 될 것 입니다. 현제 있는 단협대로 58세 정년에 촉탁 1년이
더 좋을 겁니다. 회사는 암니다. 자신들이 선심 쓰는 것이 아니라 10년도 안 되는 시간이 지나면 일본이나 유럽처럼 노동자의 자연감소로 정년을
더 늘리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올 것을 말입니다.
조합의 안을 없고 회사의
안을 가지고 하는 임금피크제는 지난번 희망퇴직처럼 많은 사람들을 고통 속에 몰아넣는 일일 겁니다. 집행부는 더 이상 조합원을 위한다는
말도 안 되는 명분으로 어설픈 결정을 하지 말길 바랍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고 있고 있습니다. 걱정합니다. 제발 그만 두십시오.
그냥 58세 정년에 촉탁 1년만이라도 지켜 내십시오.
이제 고용불안을 말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동안 줄어든 인원인 몇 명입니까? 수천입니다. 그리고 회사의 매출은 2조3조를 바라보고 있고 매년 수백억의 흑자를 봅니다.
그런 회사에서 왜 고용불안 이야기가 나옵니까? 회사에서 돈 더 벌겠다고 하청주고 외주주고 해서 그런 것 아닙니까? 하정은 잔업해도 우리는
일없다고 일찍 나가는 것 아닙니까? 이런 문제부터 해결해 나가면 됩니다.
내가 배부르다고 다 배부른
것이 아닙니다. 내가 편안하고 안락하다고 남들도 똑 같은 것 아닙니다. 감정에 치우치거나 몇몇의 논의만으로 큰일을 결정짓는 다면 그
것은 죄악이 될 것 입니다.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