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을 잘 못 알고 계시는 것 같군요. 내용을 바로 알고 말하는게 바람직하다 봅니다.
불우이웃을 돕자는 것 좋은 일이지요. 그러나 이번 일은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자신의 치적을 내
세우기 위해 대의원을 이용한 것 으로 보여 집니다. 그리고 철저히 조합원을 무시한 것이지요.
위원장은 대의원대회시 대의원만 동의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조합원의 의견을 물을
필요가 없다는 식으로 말 했지요. 그래서 대의원들이 동의하고.
그러나 이러한 결정에 조합원들은 자신의 돈을 한마디 말도 없이 선심쓰는것에 대해 반발하자 위
원장은 하기 싫은 지부는 빠지라고까지 말 했다 지요. 그러나 절차상의 문제가 계속 거론되고 조
합원들의 급여는 본인의 동의와 조합의 승인이 있어야 가능하다는걸 안 위워장이 이번에 회사 조
직의 힘을 빌어 동의 서명을 받은 것이지요.
그래서 조합원들은 불만이 있어도 찍힐까바 마지못해 서명한 조합원도 있고...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순수한 마음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번 일은 그렇지 못하게 보입
니다. 우수리를 찬양하는 조합간부나 추종자들 자신들은 마치 선량하고 착한 사람들이고 문제를
제기한 조합원들은 불순한 의도를 가진 나쁜 사람들로 모는 모습은 참으로 보기가 좋지 않은것은
사실 입니다. 착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동료들을 헐뜯고 욕하는 모습....그렇지 않나요.
가족과 동료를 이해하고 사랑하지 못한는 사람들이 어떻게 불우한 이웃을 도울 수가 있나요.
그건 불우이웃을 더 비참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선함은 가식으로 만들어 지지 않습니다. 내 동료 내 가족부터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사회를 행복
하게만들어야 하지 않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