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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번 신문 경제기사를 보니 미래에섹인가 하는 회사에서 운영하는
무슨 펀드가 5년간 300%의 수익율을 기록했는데 그 수익차이를 가져간 편드 가입자는 전체
인원수의 1% 정도 밖에 안되었다고 하더군요. 다들 장기로 묻어두고 고기떼를 기다리지 않고
낚시 밑밥 조금 던져보고 안 잡히니 이러저리 편드 갈아타느라 은행들만 수수료 차익으로 이익
챙기고 막상 개미들은 재미를 못 본 것이지요.
이젠 정말 장기투자에 분산투자 해야 하는 시절이 오고 있는 듯 한데, 우리 조합원들은 이런거에
좀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냥 열심히 묵묵히 일하면 부자되고 하는 시절은 아닌데 저를
포함하여 조합원 분들 너무 순진하니 문제예요. 그냥 구미에 아파트 하나 있고 차 한대 굴리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사실 60넘어서 살아갈 날이 더 많지 않겠어요?
조합에서 여력이 되신다면 조합원을 위한 재테크 강좌 같은거 회사에 요구해서 단체로 실시 했으
면 좋겠어요. 어디 사기꾼 같은 증권투자 설명하는 인간들 말고 큰 은행의 부자들 개인 재산 관리
해 주는 전문 인력들 잠시 데려다가 실질적인 강의를 듣는 거죠. 왜 요새 TV에도 근런 프로 있던
데 그런 것처럼 개인 노후 설계등도 진단해 주고 하는 내용으로 진행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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