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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답답합니다..
요구안에 대해서는 임시대의원대회때 나왔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건가에 대해서는
교섭대표들이 마직막선을 합의해서 가져가는것 아닌가요
세부적인 마지막 요구안을 먼저 내놓고 요구하면 협상전략에서 지는거죠
책도 안보나요 책에서도 협상 전략중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 속을 안보이는겁니다
그래서 요구는 큰틀에서만 하고 우리가 관철해야 하는 안은 맘속에서만 있어야지
더 줄수있는것도 먼저 얘기하면 주겠습니까?
교통사고로 합의해 줄때 내가 먼저 얼마 달라고 하면 먼저 제시하는쪽이 항상 불리하지 않나요
상황에 따라서 더 줄수도 있는걸 먼저 얘기하면 손해죠
그래서 회사가 제시한 안이 맘에 안들면 더 올려달라고 해서 2차,3차 제시안이
나오는것 아니겠어요
이런 답답한 사람아
교섭 위원들 맘속에는 조금이라도 더 받아와서 욕안먹고 싶지 더 주는것 싫다고 하겠나요
만족하지는 않더라도 받아올만큼 받아왔다고 하면 합의하는거죠
그리고 지금 교섭위원들이 내부적으로 결정된 안을 알면 뭐하나
지금 받아온것보다 요구안이 많으면 또 씹으려고 능력이 없다고...
설상 요구안보다 많이 받아왔으면 더 받아올수도 있는걸 처음부터 잘못한거라고 씹으려고...
아마 안뛰우면 요구안도 없이 주는데로만 받는다고 씹을거지
어떻게든 씹을 명분을 만들지 말고 좀 현실에 대한 이해도 해줘라 이런 답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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